슈퍼맨 2차예고편
로이스 레인과 티키타카를 넘어서서 꽤 날선 반응을 보이는 슈퍼맨이군요. 게다가 약한느낌도.. 니콜라스 홀트의 렉스 루터는 꽤 그럴듯 하네요. ... 그래도 이전 멀티버스가 아직 그립군요.
클락 켄트일 때 정말 순박한 청년 느낌도 나고 여태까지 실사 슈퍼맨 캐릭터 중에서 나름 개성이 있네요. 헨리 카빌의 쎄보이는 이미지에 익숙한 관객들에게는 좀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겠어요.
개인적인 의견은 '슈퍼맨 영화'가 아니라 '슈퍼맨도 나오는 영화'가 될까봐 조금 걱정이 되네요. :DAIN_EOM.
전 이번 슈퍼맨 배우도 정말 찰떡 캐스팅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바로 전 슈퍼맨 배우가 워낙 호평이었다 보니 캐스팅 관련해서 불만어린 이야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제임스 건이야 뭐 과거 전력을 떠나 사람들 좋아하게 이야기 짜내는 능력은 출중한 사람이니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저도 다인님 비슷한 우려가 들긴 하네요. 이 양반이 또 팀업 스토리를 위주로 최근 경력을 채우셨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