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소재 영화 '신명' 제작비, 촬영기간
https://x.com/woorim6989/status/1922679534228267472
제작비 15억이 들어갔고 촬영은 올해 3월 14일에 시작하여 48일간 그러니까 5월 1일쯤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28일 개봉예정;;; 후반작업, 사전 마케팅이 겨우 20일 정도라는 얘기죠.
각본 구상을 언제부터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려한대로 굉장히 급조된 프로젝트로 화제성이 살아있을때 잽싸게 찍어서 개봉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소재일수록 아주 신중하게 공들여서 만들어야 할텐데 안타깝군요.
별로 보고싶은 맘도 안생기고 분명히 저쪽에서 "역시 좌빨영화계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식으로 나오기 좋은 먹잇감만 던져주는 셈이니...
예고편만 봐도 느낌이 쎄~합니다.
대놓고 노린 제목인데 기획이 이래서야 그것도 뭔가 성의없는 아이디어처럼 느껴집니다.
김건희가 관종인것 같은데 자기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쏟아져나와서 한편으로 좋아하려나요
박찬욱한테 자기 주인공 소재의 영화를 만들어달라고 했다는 얘기도 있었죠.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긍정적으로 그리는 걸 바라지 이런 건 싫어하겠죠. ㅋㅋ
김규리가 한 쪽에서 참 오랜 세월 공격을 받다 보니 이런 소재 작품들 섭외를 너무 좋아하게 되신 것 같기도(...) 이전 출연작도 '1980'이라는 광주 소재 작품인데 완성도가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작품이라는 평입니다. 음...;
그것도 '서울의 봄' 대박나는 거 보고 약간 졸속 기획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제 그런 거 아니면 섭외가 잘 안오시는 상황인건지 참;;;
정보가 나올수록 졸속기획 느낌이라 차갑게 팍 식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