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시에르가 떠오릅니다.

이번 선거판은 정말 랑시에르 아저씨 말대로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적으로 만든 것이었습니다.

정치에서 몫이 없는 자들, 보이지 않는 자들이었던 20대 30대가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낸 그야말로 정치의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그들이 자신들의 개념을 확실히하여 보여준 것은 아니라는 것 또한 알고 있지만,

적어도 정치란 윗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부리는 권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자들에게는 확실히 인식되었을 겁니다.

 

"비가시적인 것을 가시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바로 정치다."

    • 앞으로의 젊은 세대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정치의 형태를 위해, 사회 각 분야의 많이 배우신 분들께서
      긍정적 운동의 계기가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많이 알수록 행동하는 마음도 생기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7 어제 하루 6 3,868 06-04
156 듀게 회원 이름 대기 2 19 5,052 06-04
155 듀나입니다. 6 5,692 06-04
열람 랑시에르가 떠오릅니다. 1 3,321 06-04
153 구청장 보다는 비례대표와 비교하는 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6 3,641 06-04
152 10cm 노래 한번 들어보세요 4 4,538 06-04
151 靑, 세종시는 물러설 수 있어도 4대강만은 지킨다? 5 4,130 06-04
150 벌써 주말이군요 1 3,374 06-04
149 드디어 드디어 글쓰기가 가능하네요. 4 3,471 06-04
148 김두관 당선자 "화환 대신 쌀로.." 선관위에서,,, 8 4,993 06-04
147 타블로 학력위조설? 51 8,598 06-04
146 어라, 옛날 게시판도 같이 통합되었군요. 3,441 06-04
145 [아이폰] 아이폰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아이폰이 참 좋은 이유. 4 5,341 06-04
144 언제쯤 리뷰를 다시 볼수 있을까요 1 3,479 06-04
143 신변잡기. 3,517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