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시 열풍이 부는걸까요?

최근 현역 육군 소장이 북한 공작원에게 작계 5012 일부와 교범을 넘겨 준 사건으로 국군 기무사가 수사를 하고 있다죠?

 

실제로 간첩 행위를 한 사람이라면 처벌을 받아야겠지만 이로 인하여 우리나라에 난데없는 메카시 열풍이 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안 그래도 보수언론 독자 게시판엔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적색 분자를 발본색원하라는 의견이 들끓고 있습니다.

 

조갑제, 지만원, 김동길 같은 극우주의자들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같은단체들도 분연히 일어나겠죠.

 

아! 21세기 대명 천지에 60여년전 불었던 메카시 열풍이 다시 부는걸까요?  아님 별 영향 없을까요?

 

 

    • 조갑제, 지만원, 김동길 같은 극우주의자들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같은단체들이 그동안
      참 분연히도 자주 일어나셨음에도 지방선거가 저리 된걸 보면, 하도 자주 써먹어서 이젠 그닥 약발이 안듣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 그 이중간첩이라는 흑금성이 김대중 당선저지 북풍사건에 연루된 안기부 스파이였다는 얘기는 쏙 빼더라고요..-_- 딱 선거 끝나는 날 보도가 나오니까 웃깁니다.
    • 작계 5027이겠죠. 이정도 문서는 애진작에 다 넘어갔었으리라고 봅니다.
      어제 수사해서 오늘 발표하는 것도 아닐텐데 타이밍 참 절묘하네요. 북풍의 끝을 잡고 행복하게 사라지셨으면..
    • 소령중령대령도 아니고 더군다나 준장도 아닌 소장이!! 가장 적대적인 국가에 군사기밀을? 군 기강이 참 말이 아니로군요. 군역기피자가 군통수권자가 된 탓으로 돌리고 싶어요. 그래도 되죠?
    • 될때까지 밀어붙여 보려나 봐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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