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아이디는 안되나보군요

6월이라 바꾸려했는데 중복 아이디가 있어서 안된답니다.

7월님도 계신지 모르겠지만, 6월 한달은 월착오적인 이름으로 살아야겠네요.


"여기는 여름이 아주 좋은걸요"

여자 아이가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옛날 임금님의 성 옆을 지나갔습니다. 성의  빨간 돌담이 해자의 물에 비치고 있었습니다.

해자에는 백조의 무리가 떠 있었습니다. 들에는 곡식이 물결치고 있어 마치 바다의 표면같았습니다.

해가 지자 둥글고 큰 달이 솟아올랐습니다.

풀밭에 높이 쌓아올린 건초에서 달콤하고 향기로운 냄새가 났습니다.

"아아, 이 경치는 언제까지나 결코 잊을 수 없을거야"


무척 좋아하는 동화인 안데르센의 딱총나무 아주머니 중에 여름편입니다.

    • 저렇게 말하면 꼭 죽더라구요. 아하하..;
    • 앗 중복아이디가 안되느군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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