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안드로이드, 구글.. 궁굼한 점.

구글에서 삼성에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무료제공 했을까요?  적정가를 받았을까요?

이게 살짝 궁굼한게..

 

구글에서도 애플하고 세계시장을 두고 한 판 크게 붙은거잖아요. 

IE 처럼 무작정 그냥 뿌려서라도 점유을을 일단 높여 놓고는 그 다음을 노려봄직도 한고,

삼성도 당장은 깝깝한 입장이니,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거 같은데..

 

그나저나 갤럭시s 하고 아이폰4 하고 한 장소에서 비교 시연해볼 수 있는 곳은 없겠죠?

아무리 인터넷이 정보를 좌우하는 세상이라지만, 만만치 않은 고가의 제품을, 사용 기대수명도 그리 길지 않은 제품들인데,

시연해 볼 수 있는 곳이 흔치 않게 되어 있는 판매방식이 많이 곤혹 스럽습니다.

 

일시불로 지불하기도 뭣하고, 한 번 잘못 선택하면 2년이나 선택하지 않았던 제품을 짝사랑 하면서 지내야 한다는게. 

    •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아니었나요?
    •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폐쇄적인 아이폰보다 발전가능성이 높다고들 하죠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무료로 뿌리는 이유는 보급을 많이 해서 광고시장을 잡아먹으려는 거죠
    • 둘다 출시되고 나면 벤치마크 사이트 같은데서 비교 동영상 올려줄테니까 잠깐만 참으면 되죠..
    •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니까 아이폰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를 많이들 하는데
      이건 기술업계에서 많이 쓰는 단어인 미신의 전형 같아요.

      이게 딱히 리눅스나 모질라 같은 오픈소스도 아니지 않나요? 최근에 오픈된 노키아의 심비안이 차라리 그쪽에 가깝다고 알고 있어요.

      오브젝티브 씨보다 자바가 훨씬 대중화된 언어라 안드로이드가 결국 흥할수 밖에 없다는 논리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만.
      아이폰 SDK와 안드로이드 SDK를 비교해보면 그런 소리 함부러 못할꺼에요.
    • 리눅스나 모질라 같은 오픈소스가 아니라는게 어떤 의미죠? 똑같이 전체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마음대로 수정해서 쓸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오픈소스의 장점을 이야기하려면 어플 개발자 입장인 SDK 이야기를 하면 안되겠죠. 오픈소스의 강점은 하드웨어 개발자의 입장에서 마음대로 가져다쓸 수 있는거니까요.
      예를 들어 삼성에서 핸드폰을 만들면서 아이폰OS를 가져다 쓸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ㅋ
      항상 애플만 굉장한 아이디어를 낸다는 보장도 없고 애플이 아닌 다른 하드웨어 회사에서 스마트폰에 관한 기막힌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걸 실현시킬 생각을 한다면 시중에 나온 오픈소스OS 중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걸 선택할 수밖에 없겠고,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가 그런 OS이죠.
    • 폴라포 님이 말씀하신 것과 크게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린게 아니에요.
      말씀하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안드로이드인데 이게 과연 그 목적대로 가서 흥할것이냐 하는데 의문이 생긴다는거죠.

      오픈소스라지만 지금 발생되는 안드로이드의 주요 문제점들을 제조사 스스로 소스를 뜯어서 해결할 수 있습니까?
      구글의 잦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는 왜 문제가 되나요? 제조사들이 여럿 참여해서 과연 기술혁신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말씀하신것처럼 다른회사도 기막힌 아이디어가 있고 이걸 구현할 개방된 OS가 있는데 왜 구현을 안하고 있는겁니까.
      오히려 아이폰에서 하는걸 하긴 해야되는데 아이폰 OS를 쓸순 없으니까 무료 OS를 써서 흉내내고 있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윈도우 모바일 7처럼 전혀 다르게 갈수도 있지 않습니까?
    •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언제나 무언가의 대체재 역할을 해왔어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시장도 있지만, 모바일 OS 시장은 현재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 상황이라..
    • http://blog.summerz.pe.kr/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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