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부해본 사람의 의문

이라는뎁쇼? 아뭏든 타블로는 빨리 언론에 증거를 제시하겠다는 말을 실천해서 성적증명서를 제시했으면 좋겠어요. 게시판이 순 얘로 도배되니 빨리 끝내고 진도 나가야지 원.

    • 후아 이제는 무려 교수님까지 관심을 가지시네요ㅋ
    • 그렇게도 바보인증 계속 하고 싶어요?
    • 뭐, 학교마다 다 다르니까 가능하지도 않을까 싶네요.
      저도 미국에 있지만, 처음 들었던 생각은 커뮤니티 칼리지 다니다가 스탠포드로 편입한 후에 3년반동안 학석사 마친 게 아닌가 싶었어요.
    • 뭐 저는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거나 말거나 저하고 무슨 관계인가요 저는 간장사러가요...수준이라 옹호도 비방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이정도까지 난리가 났으면 본인이건 소속사건 확실하게 끝을 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천안함도 타블로도 계속 요지경으로 빠지고 있으니...
    • 몇분만 조사해보면 금방 거짓임을 확인할 수 있는 출처도 알 수 없는 내용을 앵무새처럼 옮기다니..... 재미도 없으니 이번만 반응하지요.

      "테렌스 타오는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소문이 났다. 데이비슨 영재프로그램 역사상 여덟살에 SAT 수학에서 700점을 넘은 사람은 타오를 포함해 단 두 명뿐이었다. (이때 타오는 800점 만점에서 760점을 받았다.) 1986년, 1987 년, 1988년 3년 동안, 타오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늘 가장 어린 참가자였으며, 각각 순서대로 동메달, 은메달,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금메달 수상 당시 그는 겨우 13살이었고, 이런 기록은 전례가 없었으며 아직 깨지지 않았다. 1992년에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하여 1996년에 엘리어스 스타인의 학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뭐, 천재 아니라 천재할아버지라도 3년반만에 학석사가 불가능해요? 테렌스 타오같은 진짜 천재가 아니더라도 스물이 되기도 전에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공계에서 박사까지 받은 사람이 그런 사실을 모를리는 없을테고, 위의 스크린샷이 조작되었거나 교수 흉내를 내는 찌질이겠죠.
    • 걍태공/스크린샷 조작이나 교수 흉내내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이 전부라고 믿는 교수겠죠. 그런 사람 많으니까요.
    • 걍태공님의 어투에는 타블로 사태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에 대한 경멸감이 느껴지는군요. 저는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동기가 뭘까 싶은 궁금함정도밖에는 없네요. 아는 사람이라 그런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리고 20세가 되기 박사학위 받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요. 20대 초중반은 꽤 되지만. 그리고 그런 천재들도 대부분 수학이나 이론물리학등의 이과계열입니다. 역사나 문학등의 전공은 아무래도 삶의 경험과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월반진학은 거의 없습니다. 아뭏든 그런 정도의 상식은 가지고 인용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월반과 조기졸업은 정상학제를 밟는게 아니라 학제를 너무 고정적으로 운영하다가 천재성을 죽일까봐 학제를 벗어나는 것을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케이스입니다. 영문과 석사를 3년 반만에 졸업하는것이 불가능하다는것도 학제내에서의 이야기이지 학제의 예외케이스라고 하면 맞겠지만요.
    • 타블로 사태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에 대한 경멸이 아니고, 자기가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면서 앵무새 노릇을 하거나 엉뚱한 소리를 해대는 바보들에 대한 경멸이에요. 본인이 무슨 소리하는지는 알면서 좀 얘기해주셨으면 고맙겠네요. 시간낭비를 막기위해 더이상 답글은 삼가겠습니다.
    • 걍태공// 저 교수의 글? 내지는 교수가 썼다고 주장되는 글?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테렌스타오가 학석사를 받은건 호주라고 알고 있어요. 프린스턴은 박사..
      뭐 실제로 미국에서 3년반만에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 미국에서 학석사 3년 반은 이공계라면 가능한 얘기입니다. 제 동료도 2년만에 학사학위를 받고 2년 뒤에 석사 학위 두 개를 받았어요. 학부 물리 수학 복수전공이고 석사도 물리 하나 수학 하나 받았고요. 대입 전에 많은 학생들이 ap코스로 대학 학점을 미리 따고 들어오는 걸 감안할 때 아직 이런 것이 몇몇 고등학교에서만 허용되는 한국에서보다 오히려 수월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데메킨 님 말씀대로 이것은 이공계 특히 수학 등에 나타나는 일이고 인문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 뭐 하시는 말씀의 요지는 인신공격을 하고 싶어 안달난 분인거 같네요. 제가 인용하면 앵무새고 그쪽이 위키피디아를 인용하면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 된다는 아전인수는 차치하고라도. (아시다시피 위키피디아는 감수가 부족해 사실관계가 잘못된 자료가 많아서 논문 참고목록으로는 거부됩니다)

      타블로 본인의 태도가 이렇게 시간이 가는데도 우물쭈물하고 타블로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의를 제기하는 쪽에 대해 감정적 언사로 매도하기를 계속하면 뭔가 상식에 비추어 이상스럽다고 느끼는 사람이 늘기만 늘지 줄지는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스탠포드를 나왔건 말건 타블로의 음악이 뭐 천재성이 보이는거나 크나큰 감동을 주거나 하는 위대한 뮤지션인건 아닌거 같아요. 그게 사실 제일 제가 그 친구의 학력이 어쨌단말인가 하는 가장 큰 이유지요.
    • 강태공/ 박사 학위를 3년 반 만에 따는 거와 학/석사 학위를 3년 반 만에 따는 건 다른 얘기죠. 박사 학위야 기본적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연구 결과가 얼마나 빨리 나오느냐에 달려 있으니 개개인의 능력과 운에 따라 3년 반 혹은 그 이하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나 자연/공학 계열에서는요. 하지만 학사 학위는 기본적으로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해 요구되는 코스웍들을 모두 수강해서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따야 하니 물리적으로 일정 기간은 필요하기 마련이지요. 학/석사 학위 동시 취득도 먼저 학사 학위를 취득하거나 취득이 예정된 이후에 석사 학위를 위한 코스로 진입하는 수순으로 하는 거고.

      저야 자연계열이니 문과 쪽은 잘 모르고, 게다가 스탠포드 학제 시스템에 대해서도 모르니 섣불리 왈가왈부할 수 없지만 제 경험에 의거한다면 3 년 반 만에 학/석사 학위를 따는 게 박사 학위 케이스보다 훨씬 더 빡셀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제가 다닌 대학에서 저렇게 속성으로 학/석사 학위를 따려면 적어도 4년에서 4년 반은 걸렸어요). 뭐, 어차피 타블로가 곧 모든 걸 다 공개한다니 조금만 기다려보면 되겠죠.
    • 굳이 가져다 댄거는 아니지만 가져다 댄다고 보인다면 바로 그런 이유때문에 예능쪽에서 조기졸업 잘 안해준다는 사실을 많이들 망각하고 계셔서 그런거겠죠.

      스킬 레벨에서 동급생들을 훌쩍 뛰어넘는것을 금방 알 수 있는 이론물리학, 수학, 체육, 음악 계열과 달리 문학,미술같이 경험의 축적이 중요한 학문계열에서는 한정된 평가자의 풀(교수들)의 취향이라는 주관적 요소때문에 월반,조기졸업같은걸 거의 못하는거거든요.

      미술대학교하고 문과대학교에 중고등 과정을 건너뛰고 입학해 학위를 받거나 조기졸업하는 케이스는 제가 알기론 학위제가 지금처럼 엄격하지 않았던 중세나 근대에서조차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악재능쪽은 아예 체육처럼 학위쪽은 전혀 무시하고 어릴때부터 프로로 나서는게 보통이고...
    • 참 계속해서 보면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을 감정적으로 비난하멵서 지속적으로 글 올리시는 분들 많은데, 어차피 그런 행동이 같이 분위기를 여기까지 끌고왔다는 걸 모르는 건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건지...
    • 전에도 썼지만, 안티 카페에서 나오는 정보들은 보기에는 그럴 듯해보여도 대부분 신빙성 없습니다.
      반박되는 자료들은 삭제되고 그 회원은 강퇴당하고 있거든요. (위에 스탠포드대 재학생의 글도 삭제되고 강퇴됐습니다.)
      디씨 에픽갤도 마찬가지고요.
      데메킨님도 추측이나 불확실한 정보는 이쯤에서 자제하시죠.
      나중에 사실이 밝혀지면 그때 비난해도 늦지 않습니다.
      남의 등에 칼을 꽂기는 쉬워도, 한번 잘못 꽂힌 칼을 상처없이 뽑는 건 불가능합니다.
    • 뭐 전 타블로 알바?들의 글도 그럴듯하지만 대부분 신빙성없고 근거도 부족해 보입니다.
      그나저나 바오밥나무님은 참 열심히세요 ^^
    • 치킨금지/ 아, 비아냥 감사합니다. 저는 한 것도 없는데요.
    • 남의 등에 칼을 꽂기는 쉬워도, 한번 잘못 꽂힌 칼을 상처없이 뽑는 건 불가능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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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로 건은 잘 모르겠고, 이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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