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졸고 밤에는 말똥말똥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낮에는 뭔가 요즘에는 계속 몽롱해요. 꿈속에 사는 사람처럼;;

할 수만 있다면 그냥 퍼질러 자고 싶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잠을 쫓기 위해서 애쓰면서 정신을 차리려고 하죠.

그렇게 낮이나 아침에는 몽롱~한 기분으로 지내다가

 

밤 10시 이후부터는 갑자기 잠의 기운이 확 달아나고 정신이 말똥말똥 차려진단 말이죠.

그렇다고 대단히 생산적인(?)걸 할 기분은 안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된단 말이죠.

 

사실은 굉장히 피곤한데도 이렇게 잠이 안오는 것은 정말 비극이에요.

 

지금 컴퓨터 스크린으로 날라오는 모기떼와 싸우면서

꿋꿋이 버티고 있는데 2시 안에 잠들기만을 바랍니다;;

 

    • 저는 졸린데도 잠 안 자고 버티고 있을 때가 많아요. 딴 얘기지만 어제, 수요일은 전국의 치과에서 치과의 날이라고 무료검진해 줬대요.
    • 요즘 밤낮이 바꼈어요. 아프리카에서 전편 드라마 보는 중입니다. 오늘 밤샐 기세
    • 저도 비슷해요. 이제 자야죠.
    • 저도 비슷해요. 피곤하고 졸립고 하품이 막 나와서 이제 자야지, 하고 불을 끄고 누우면 그때부터 정신이 맑아지면서 끝도 없는 잡념에 빠져드네요. 잠을 자고 싶은데 제대로 못 자는 거, 이거 정말 큰 고통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7 기기장터에 킨들 DX가 쏟아져 나오는군요. 왜죠??? 4 7,869 06-10
486 [아침엔바낭] 이것저것.. 4 2,395 06-10
485 황금어장에서 김연아 스캔들 5 6,455 06-10
484 듀나인] 혹시 결로현상같은거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2 3,012 06-10
483 인도식 카레가 먹고 싶어서 5 4,115 06-10
482 땡땡이 (polka dot) 공포증 - Trypophobia (사진 無) 21 6,818 06-10
481 [화성인 바이러스] '압구정 페리스힐튼' 편... 3 5,824 06-10
480 컨설팅 / 초라한 자신에 대한 조언 / 타인을 알게 되는 것 / 조언을 할 수 없는 사람 7 3,825 06-10
479 축구와 야구, 시사in과 한겨레21, 최다 재구매 미용용품 best 3.. 11 5,689 06-10
478 야심한 밤에 잡설. 5 4,039 06-10
477 영화 - 아저씨(2010) 14 4,992 06-10
476 쫄면, 만두 11 4,756 06-10
475 미국에서 공부해본 사람의 의문 20 8,043 06-10
474 북한 동영상...삐라..ㅋㅋ 9 3,625 06-10
열람 낮에는 졸고 밤에는 말똥말똥 4 3,209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