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MBC뉴스...

저는 졸린 눈을 빨리 깨우고자 6시 28분에 TV가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정해 두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TV는 켜졌으나 저는 밍기적대며 잠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는데, 천안함 감사결과 뉴스가 나오더군요.

그 와중에 나의 잠을 번쩍 깨우는 한 장면이 나왔으니,,,(일단 보시죠)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639280_5782.html  

 

김국방 미틴거 아닙니까??? :/

    • 무례하고 무섭네요. 참..-_-;; 저래도 되는겁니까?
    • 약간 이해는 갑니다. 피로도가 장난 아닐테니까.
      이번 감사 결과 보면 김장관도 자기 부하들한테 뒤통수 얻어맞은 부분도 있죠.
    • "나좀 짤라줘." 온몸으로 소리치는 느낌.
    • 특위에서도 박영선의원이 해군 못믿겠다고 하니까 믿지 마십쇼. 라며 시크하게 받아치던...
    • 이미 사표냈으니까 '왜 빨리 수리 안 해주는 건가!!"라며 나름 빨리 짤릴 궁리 중인듯 합니다.
      눈도 큰 양반이 저러니까 무섭더라고요.
    • 이사람도 무너지지 않으려 머리가 복잡할겁니다.
    • 또 박영선의원이 집요하게 맘에 들지 않는 질문을 하니까 집안 내력이냐고 그러더군요.
    • 오늘 아침 식사중에 봤습니다.
      기자의 질문에 취한 김국빵의 공격적인 제스춰가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였습니다.
      짧은 화면이었지만 저런 성격이라면 김국빵이라는 사람... 결코 좋은 지휘관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국 논란이 될줄 알았습니다.
      링크의 화질이 저해상이어서 많이 순화되어서 보이네요.
      HD 화면으로 보면 장난 아니었어요.
      과일촌의 찍지마 신발에 버금갈만 했습니다.
    • 무서울 것이 없을만큼의 막강한 무엇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 인내심의 한계가 터진거죠.
      김장관 취임초기부터 지금까지 온갖 사건 온갖 욕 다먹으면서 왔거든요. 좀 별날정도로
      처음엔 진짜 좀 심하다 싶은 말도 쿨하게 받아넘기더니 이젠 한계가 온거죠
    • 전체상황을 본 것도 아니고 방송사에서 딱 편집한 화면만 보고 저런 성격,좋은 지휘관 운운하시는 건 성급한 거 아닐까요?
      지금 저 상황에서 자꾸 집요하게 물어오는 기자들을 상대로 저러는 거 보니 저는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면.."이란 생각마저 드네요.
      비슷한 경우를 몇 번 겪어봐서인지는 몰라도...김국빵의 기분이 어떨거란 거 느낌이 확 옵니다.
      (김태영에게 빠져드는 1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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