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된 아파트 꼭대기층, 오늘같은날도 더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ㅠ.ㅜ

오래된 아파트라서 일까요?

전 이사전에 살펴보지도 못하고 전세 계약하게 된 23년된 아파트 꼭대기층,

겨울에 살떨리게 추워서(난방력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심지어 중앙난방...) 어서 여름이여 와라 그랬더니

따뜻한 봄이 시작되자 마자 오전부터 모든 태양열을 흡수하는듯, 얼마나 푹푹찌는지...


오늘은 비가와서 선선한 날씨인데도

저 아침 5시에 깨어 한숨도 못자고 있네요.

아직 시작도 안한 여름이 정말 무서워요.

에어콘 빵빵 틀고살면 한달에 전기세 얼마 나올까요...ㅠ.ㅜ





    • 에어컨 빵빵 틀어도 많이 나와봐야 몇만원입니다. 저는 그냥 5평짜리 쓰는데 정말 더울 때 제습기능만 틀어놔요. 그럼 습도도 가시면서 오히려 더 시원하죠.(추울정도)한달 내내 하루에 두세시간씩 자면서 틀어놔도 많이 나와봐야 3만원 정도더라고요.(보통때는 만7천원 정도, 여름에만 3만원에서 4만원 안쪽이죠) 더워서 쪄죽는 거 보다는 그냥 더운동안 에어컨 실컷 쓰고 다른 데 나갈 돈을 아끼는 것도 나름 현명한 방법...(더위에는 학을 떼는 인간)
    • 높은층에 살면 바람이 많이 분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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