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오스터의 <공중곡예사>

폴 오스터 책을 한번 볼까 하고 도서관에서 고르는데..

 

작품이 꽤 많더라구요. 거의 처음 보는거라..뭘 고를까 하면서 이것저것 꺼내보는데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랑 제목이 비슷한걸 꺼내서 첫문장을 읽고..

 

그저 첫문장이 맘에 들어서 갖고 왔어요.

 

에..꽤 맘에 든 소설이었습니다. 순식간에 다 읽었네요. 좀 대충 보기도 했지만..

 

맘에 드는 부분이 많았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단어를 꽤나 정확하게 쓰는것 같고

 

흐름도 좋고, 흠잡을 곳이 딱히 없던 소설이었어요.

 

내일은..1Q84를 읽으러 가볼까나..

    • 안그래도 요즘 들어 폴 오스터를 다시 읽어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반갑군요. 저도 읽어볼까요. 공중곡예사...
    • 낭랑 // 잘 읽히고 재미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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