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보고]피곤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이등병 생활을 하고 있는 이올라입니다.

처음 올 때만 해도 시간이 오지게 안 간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새 군바리가 된 지도 석 달이 지났네요. 지금은 비록 중대 막내라 이것저것 피곤한 일이 많지만 (사소한 것들로 꼬투리를 잡는 군대 특유의 날선 분위기는 여기라고 예외는 아니라서 말이죠...orz)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에 처음 왔을 때보다는 좀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비록 사소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일들도 많이 생기는 덕분에 나름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시즌이 되니까 바깥에서의 생활이 갑자기 미친듯이 그리워지는 건 어쩔 수 없(...)

 

아무튼, 다시 접속할 때까지 건강히 지내고 있겠습니다.

 

 

    • 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 여기고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사지방에서 접속이시겠군요 ^^ 화이팅입니다
    • 어떻게든 국방부 시계는 돌아갑니다. 잘 버티기 바랍니다.
    • 군대에선 건강과 무탈함이 최고이자 유일한 미덕입니다.
      남은 군생활 모쪼록 건강하고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뻔한 말이지만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갑니다.
    • 괜히 익숙한 닉이라 반갑네요.
      몸 건강하세요!
    • 어떻게든 국방부 시계는 돌아갑니다. 잘 버티기 바랍니다.2
    • 석달이 넉달되고 다섯달되고 금방입니다
      저는 이제 열두달째 되어가네요
      화이팅!!
    • 그 석달동안에 바깥세상에서는 참말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한국이 언제는 안그랬냐만은)
      특히나 장병들이 긴장할 만한 큰 일도 있었네요.
      여름철 건강 유의하세요~
    • 늘 올려주시던 짤방이 그립네요. 욜라님 건강하세요^^
    • 예전엔 군대 간 후배들에게 '퇴근길에 국방부 들러서 현관 괘종시계의 건전지를 빼버리겠다'고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다고 국방부 시계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니..들어갔을 때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 하루하루 군대식단을 즐기면 시간 빨리 갑니다. 오징어채무침, 군대리아, 하이라이스, 짜장면, 탕수육, 고기완자.. 하루하루 기다리던 많은 반찬들... 전역하고 먹는 수준이 확 낮아져서 지금 몸상태가 여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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