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작품 중 사양과 인간실격 중

작년이 탄생 100주년이군요.
어떤게 더 난 작품이라고 할수 있나요 사양은 죽기 한해 전 인간실격은 죽은 해에 썼군요.
사양은 전에 봤는데 인간실격은 본거 같기도 하고 집에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세상을 내면화하는데 실패한 사람이라거나 스스로 상처를 내고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
심리 변동이 심해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 있다는 경계성 인격장애
세상을 내면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잘난 사람일 수는 절대로 없겠지만 실패해 살기가 몹시 고달퍼서.
하지만 자신이 아름답다 생각하면 아름다운거죠.
 
 
가운데 사진은 영화 나머지는 드라마 영화가 비슷하게 보여요.
    • 저 영화 보는데 오즈 영화가 떠오르더군요.
    • 이쿠타 토마 저 귀염상으로 어떻게 연기했을지 궁금해요.
    • 백귀야행의 리츠가 나이들면 두번째 남자배우처럼 될것 같아요.
      단정한 마스크가 참 맘에 듭니다.
    • 성격이 참 다른 소설 같았는데....
      인간실격은 정말 찌질하다 찌질해 이렇게밖에 못사는거야 하고 속으로 한심해하면서도 사실 아주 많이 공감했어요. 사양은 참 아름다웠고요.
      위의 영화 보고싶네요...두번째 사진의 포스터 속 여자분은 정말 일본여성의 아름다움을 갖고 계시네요. 남자분도 참 단아한 미남이시고.
    • <뷔용의 아내> 포스터의 남자배우 보고 아사노 타다노부 닮았네... 누구지? 하고 찾아보니 아사노 타다노부네요. 헐...
      이분의 이런 온화한 느낌, 왠지 어색하지만 좋군요.
      그건 그렇고 마츠 다카코는 정말 아름답습니다요.
    • 마츠 다카코하면 항상 사월이야기의 싱그러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포스터를 보니 이젠 같이 나이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비용의 처 보고싶었는데 전주를 못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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