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우루사 광고에 붙어 있는 "아직도 기회는 있읍니다. 더 힘찬 격려와 성원을 보냅시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아직 맞춤법 개정 전이니 '읍니다'가 맞죠.
86년이면 24년 전. 화폐가치가 10배가까이 오른 것 같은데... 당시로서는 저가형인 398,000원짜리 VTR을 요즘으로 비교하자면 56인치 LCD TV 정도의 가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4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한국과 한국축구는 눈부시게 발전했으니 그때와는 모든게 다르겠죠. 이번엔 우리가 3대1로 아르헨티나를 발라버리는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