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기 보려고 기다리시는 분들 같이 시간 보내요.

혹시 나만 기다리고 있는건 아니겠지?

    • 한국 경기도 안보는 링고는 이제 자러 갑니다. 즐겁게 보세요.
    • 브라질은 꼭 예선에서 한번씩 기대이하의 점수를 얻는 징크스가 있긴 한데 그런 요행이 있다 해도 아마 비기는걸로 끝날텐데요.
    • 브라질:북한도 비겨버리면 G조의 운명은 혼돈에 카오스로
    • 시청자가 믿고 보는 브라질 독일 경기
    • 저는 조금이라도 보고 자고 싶은데, 아침엔 어떻게 하죠? 낮에는? 종일 멍때릴 듯. ㅠㅠ
    • 아래 글을 보고 있다보니.... 숯불에 구운 고기가 먹고 싶네요. 그러면서 생기는 의문.... 술은 왜 술집에서 마실까요. 집에서 마시면 훨씬 싼데...라는 말을 남기며 술 꺼내러 갑니다.
    • 걍태공/ 술집에서 술은 보통 혼자 마시는 게 아니잖아요. 그 값을 내야죠ㅋㅋ
    • 크림/ 고깃집도 보통 혼자 먹는건 아닌건 마찬가지..... 결국은 고기도 먹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다는 얘기였어요. 아직 두시간 정도 남은건가요?
    • 걍태공/ 네. 고깃집 고기도 그 값 포함이죠ㅋ 걍 술만 물어보시길래.. 축구 말이지요? 저는 자야해요...
    • 크림/ 아아 주무셔야하는군요. 아쉬워요. 북한 경기 시작하기까지 혼자서 술을 홀짝여야 하는건가요. 이러다 시합 시작하기도 전에 쓰러져 잠들면......
    • 고깃집 고기는 숯불 포함 온갖 세팅 해주는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동네 고깃집이 1인분에 18000원이라면 호텔 고기는 30000원 너끈히 넘는게 이유죠.
      돈 아끼려면 집에서 열심히 씻고 차리고 하면 되는거죠. (아래 글이 뭔지 모르겠으나)

      북한전 봅니다. 48년만에 나오는 북한 경기력이 어떨지 걱정 반, 기대 반 심정입니다.
    • 걍태공/ 어제그제는 계속 그 시간에도 깨어있었는데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이제 자야해요. 두 시간 동안 술 드시면 잠듭니다ㅋㅋ
    • 너무 졸려서 눈이 앞으로 쏟아질것 같지만 지금까지 기다린 이상 이대로 잠들 수 없어요!! ㅜㅜ
      설상가상으로 배도 고프네요.. 아.........
    • bogota/ 반가와요. 북한이 48년만에 나오는 것이었군요. 잘싸워서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반. 골이 팍팍 작렬하는 재미있는 시합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반입니다. 밤에 고기 얘기하니까 배고파오네요.

      크림/ 어제그제 계속 월드컵을 보신게 아니라면 올빼미 체질이신가봐요. 일찍 주무시구요. 술 안마시고 있으면 심심해서 잠들지도 몰라요.
    • keen/ 야식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 실은 아니람다ㅋ 여름밤을 좋아해서...날 조금만 추워지면 10시면 잘 거랍니다요ㅋㅋ 모두들 재밌게 보시길^^
    • 겨울잠 체질이셨군요. 건강 조심하셔요.
    • 기다리는건 아닌데 맥주에 김안주에 보아 투어 영상 보고있어요
      possibility 정말 명곡...ㅠㅠㅠㅠ
    • 북한경기 불쌍할까요? 아니면 브라질의 신들의 화려한 묘기에 숑가서 그저 흥미로울까요. 난 왜 일본 경기는 안보면서 북한 경기는 기다리고 있을까. 이유가 뭘까. 축구 아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북한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음. 그래도 기다린다. 에스프레소 두 샷을 뽑으며.. 드록신 나오는건 꿈에도 모르고 결국 놓치고. 이게 뭐하는 짓~
    • 사람/ 맥주에 김안주 좋지요. 저는 온더락스로 위스키를 가볍게...

      being/ 재미있는 경기가 되거나, 북한이 잘 싸워주거나 둘다 저는 좋습니다. 저도 원래 볼 생각은 없었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 책상 구석에 아까 먹다 남은 떡볶이가 있길래 렌지에 돌려서 지금 마저 먹고있어요. 그런데 떡은 두어개밖에 없고 죄다 어묵이네요ㅎㅎ 살얼음이 동동 뜬 막걸리가 마시고 싶어요. 위협적으로 시뻘건 양념에 비벼진 낙지볶음도 먹고싶고. 미치겠네요 오밤중에 식욕이 폭주하다니 ^^;;;;
    • 얼마전에 막걸리를 몇년만에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아졌더군요. 저도 막걸리 또 먹고 싶네요. 낚지볶음하고 같이 먹으면 더 맛이 좋을테고, 얄쨔한 새우젓이 곁들어진 보쌈도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 막걸리 친구의 최고봉은 빈대떡과 해물파전이 아닌가 싶어요.
    • 흑흑 우째서 덧글들이 먹부림계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지요~~ 괴롭습니다. ㅠㅠ
    • 덧글도 덧글이지만..... 지금 올라온 음식 사진들이 사람을 괴롭히네요. ㅠ.ㅠ
    • 여기가 그 야식먹으려는 분들이 기다리는 곳인가요?
    • 그런데 그 음식사진들 따지고 보면 예산 은근히 많이 잡아먹는 거지 말입니다.(....)
      퍼오는 사진 올리는 분들이야 또 모르겠지만 제 경우는 일일이 찍으러 다니고... [..]
      DSLR 생기기 전 필카썼을때는 필름/현상료만 해도 한달에... 으윽.
    • pompom/ 그렇습니다. 야식들고 와서 앉으셔요.

      01410/ 설마 지금 뭐 또 올리시려는건 아니시겠죠. 소금 뿌리고 싶어요................ ㅋㅋ
    • 벚꽃동산 아줌마가 투쟁심에 불을 싸질렀는데 지금 어떡할까요, 1일 1포스팅이 원칙인데.(....)
    • 01410님마저 올리시면, 집에서 보는거 포기하고 동네에 있는 스포츠바로 뛰어가서 피쉬&칩스를 시켜먹고 사진을 올릴겁니다.
    • 피시앤칩스면... 영길리?!
    • 영길리는 아니지만 피시앤칩스가 나름 맛있는 스포츠바가 동네에 있어요. 물론 본토맛을 따라가지는 못합니다만......
    • 오- 피시앤칩스 좋네요.
      전 오늘 이상하게도(..) 이 시간 되도록 배가 고프지도 않고 먹고싶은 것도 없어서 마음이 가볍네요.
      01410님 음식사진 더 올리셔도 전 괜찮습니다. (이러고)
    • 아앗. 저는 시험 공부하느라 이 글을 이제 봤군요. 벚꽃동산 아줌마라뇨 01410님!! 아직 창창한 학생이란 말입니다..ㅠ_ㅜ
      가뜩이나 주부 마인드로 여대생 코스프레 하기 힘든데. 잊지 않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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