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식단 공개

시험이 끝나고 여유가 좀 생기면 저번 식단공개에서 신청해 주셨던 반찬을 만들어 식단공개 한 번 제대로 해야되겠다..생각하고 있었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관계로...ㅜ_ㅜ (게다가 듀게 들어오니 01410님의 쑥콩국수 사진 보고 완전 뽐뿌..ㅠ_ㅠ) 그간 식단 공개 한 번 해봅니다.

이번주는 시험기간이라 음식을 제대로 만들 시간도 별로 없었고 나물 따위 무치지도 못했어요. 흑

하지만 시험 공부보다는......부끄러운 식단을 공개 하는 편이 낫겠어요.....

 

 

   

 김치찌개를 만들고.. 담날 차린 상.

요즘엔 아주 보편적인 식단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찜닭을 만들고.. 다음날 아침. 오랜만에 시래국을 끓여 봤어요. 들깨가루 팍팍 넣어서.
다만 찜닭이...찜닭이..ㅠ_ㅠ 당근은 이쁘게 모양을 냈는데 생식용으로 먹으려고 산 보라색 고구마를 넣었더니 찜닭에 온통 보라물이 들어서
동생들이 무려 토가 쏠린다며... 저 혼자 다 먹었습니다 흑
나쁜 지지배들이예요. 색깔이 저래서 그렇지 맛있었는데

 

 

 

요것은 새우넣은 순두부 찌개.

 

 


재워놨던 소고기 꺼내서 만든 소고기 불고기.

아침상 차림 사진은 이제 없어요 그간 바빠서..ㅠ_ㅠ

 


 

 

 

 

..은 살짝 훼이크고 저녁상 차림 사진은 있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죠 후후

 

 

맛있었어요

 

 

그리고 요건 동생이 돈까스 먹고 싶다 그래서 오랜만에 튀김요리 한 사진.
저녁에 급하게 만드느라..배고프다고 어찌나 아우성을 치던지 셋팅도 제대로 못하고 사진도 어긋나게..

 

 

 

 

중간에 온도조절을 잘못해서 살짝 탔지만..ㅜ_ㅜ 사먹는것 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후훗

 

 

식단공개 한지 얼마 안된지라 찍어놓은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시험 끝나고 더욱 탐나는 식단(?)으로 무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_+

 

 

    • 이러시라고 쓴 공지가 아닐 텐데........:)
    • 와...... 너무 맛있어 보여요. 배고픈데...
    • =_9 테러당했다... 제 폰카랑은 비교도 안되는 사진들이네요 꿀꺽꿀꺽.
      저는 찜닭 딱 보는 순간 일본식 채소조림인 줄 알았어요ㅎㅎ 보라색 고구마란...
    • 저기요 여자도 괜찮으시면 저랑 결혼해요 진심이에요
      음식 비쥬얼이 식당못지않네요
    • 벚꽃 동산님 식단공개글 좋아합니다.
      당근꽃을 만드시다니!! 그런데 동생들이 먹지 않다니. 저라면 흡입해버렸을거에요.
    • 사춘기 소년님/덕분에 사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공지 확인을 잘 안해서 그간 감사 인사를 못드렸는데 수고 많으세요~

      걍태공님/이번 식단은 특별히 좀 기름지군요. 시간대에 어울리는 식단 후후.

      크림님/사진보다 훨씬 진~한 보라색이었어요..제가 보기에도 좀..흑 ㅠ_ㅠ

      사람님/애인 있습니다..발그레*

      보니님/좋아해주시니 다행입니다. 올릴때마다 새벽시간이라 상당히 지탄받고 있었거든요.
      당근꽃은 자세히 보면 아직 초보자 수준. 입맛 까다로운 동생들이랍니다.
    • 오오오오..식단이 너무 알흠답습니다.
    • 보편적인 식단이라니! 제가 보기엔 모두 요리로군요.
      으아. 비현실적으로 깔끔하고, 정성스러워 보입니다. '맛은 없을거야'라고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맛있어 보여요. ㅠㅠ
    • 우와앙.. 진심 님의 동생이 되고 싶어요 ㅠㅠ
    • 시험끝나면 더욱 탐나는 식단이라니요? 이보다 더 탐날순 없을 것 같은걸요? 능력자이십니다. 저도 배고파요. ㅠㅠ
    • 벚꽃동산님 동생분들은 전생에 무슨 공덕을 쌓으셨길래.
    • 픅픅 저도 삼겹살 먹고 싶어요! 불고기도요..돈가스도요ㅠㅠ
    • 벚꽃님 보고싶어여..
      다음엔 벚꽃님 동생으로 태어나리다 (아님 애인;;)
    • 겨..결혼해주세요..... 입안에서 군침이 정말 줄줄 흐르는군요 ㅇ-<-<
    • being님/칭찬 감사합니다.

      윙윙님/평소에 먹을땐 바빠서 제대로 못찍고 여유가 좀 있는 날엔 그래도 평소보단 예쁘게 셋팅-그래봤자 그릇을 가지런히 놓는 정도-해서 찍기는 하죠 후후.

      pureisfake님/이미 동생은 차고 넘친답니다..ㅠㅠ

      다이나믹 로동님/애인 있어요. 발그레*

      윙윙님/언니 주부의 삶이란...후...

      golotr님/그 동안 제가 동생들에 대한 푸념글 올린건 못보셨군요.......... 쟤들도 저한테 당할만큼 당하고 얻어 먹고 있답니다. 훗..

      pompom님/돈까스는 사실 이번에 하는게 두번째였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_+

      걍태공님/방이 꽉차서...
    • 아..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 고 싶 다 ㅠㅠ
    • 베이직님/보라색 찜닭이라도 괜찮으시겠어요?...아 진짜 저 고구마 다시는 안사야지!

      cecilia님/새벽이라 효과만점.헤헤
    • 벚꽃/ 넵. 노랑색 찜닭도 괜찮을 것 같애요...
    • 헐.................
      역시 안생겨요 는 진리네요;;;
      결혼은 됐고 그럼 동생이라도..는 회이크고 자존심 상해서 이쯤에서 마음을 접습니다.
    • 히야... 정갈하고 푸짐하네요.
      저는 혼자 밥 먹을때 최대가 1식 3찬이예요. ㅠㅠ
    • 애인님은 전생에 나라 하나 구하셨는지... ;ㅂ; 정말 부럽군요. 난 여잔데.. 킁.
      요리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할거에요. (불끈)
    • 당근에 멋내신거에요? ㅠㅠ
      새우넣고 끓이는 건 처음 봐요. 괜찮은데유:-0
    • 사람님/친구가 되시면 저한테 밥얻어 먹을 수 있습니다(?)

      푸른새벽님/저도 혼자 살때보단 확실히 잘 챙겨 먹는 듯해요. 아무래도 재수생 동생도 있고 하니...

      cecilia님/댓글 보니 애인님께 미안해지네요.. 애인님은 저보다 요리를 더 잘해서 애인님 집에 놀러가면 저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o<-<..
      물 따르기 정도?

      베이직님/아직 수련중이예요.
      원래는 바지락 넣고 끓이는데 요새는 조개 철이 아니잖아요. 새우 넣어도 달큰하니 맛있어요:)
    • 끼리끼리 논다더니 애인님도 요리고수셨군요 orz 누굴 부러워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흑흑
    • 대단히 부럽습니다. 집에서 저렇게 차릴 수가 있다는 것이....
    • cecilia님/애인님은 손맛이 좋아요. 계량따위 하지 않고요. 제가 처음 도전하는 요리 한큰술 두큰술 이렇게 하는거 보면 살짝 썩쏘를 지어주신답니다....

      01410님/혼자 살때도 잘 챙겨 먹긴 했지만, 아무래도 동생들이랑 같이 살게 되다 보니 하고 싶은 요리를 맘껏 할 수 있어 더 잘 차려 먹는 것도 있긴해요:-)
    • 벚꽃님의 애인님도 부럽고...벚꽃님도 부럽습니다.ㅠㅠ
    • ㄴ..너무 이른 거 아닌가요!! 이 시간에!! ㅠㅠㅠ 어헝... 미워요.
    • 꺄아아 멋있어요. 꺄아아! 아 배고프다. ㅜ
    • 아 진짜 맛있겠다... 김치찌개 최고네요.
      별로 좋지 않아 뵈는 사진기로 늘 이렇게 좋은 사진을 ㅎㅎㅎ
      이담에 한가해지면 카빙이나 과일깎기 강좌 한 번 들어 보세요.
    • 야채도 많고 고기도 많고! 우왕
      당근꽃 예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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