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인상적이었던 영화를 꼽으라면..

 

 

별다른 이유없이 제목이 괜찮다 싶은 영화들이 있죠.

 

전 최근 한국 영화 중에서는 우아한 세계가 그랬던 것 같구요.

 

홍상수 영화들도 제목이 인상적이었죠.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등..

 

 

영화 자체의 퀄리티와는 상관이 없이..

 

제목 때문에 관심이 갔거나 보고 싶었던 영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음란서생,구타유발자들
    • 나라야마 부시코. 봐야지, 봐야지하면서 여지껏 못 봤어요.
    • 소년, 소녀를 만나다
      나쁜 피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생활의 발견
      오 수정
      잘 알지도 못하면서
      피터팬의 공식
      지금 만나러 갑니다
    •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구구는 고양이다
      아무도 모른다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
    • 파스빈더 감독의 '왜 R씨는 미쳐 날뛰는가?' (Why Does Herr R. Run Amok?, Warum lauft Herr R. Amok?, 1970)
    • 소년은 울지 않는다
      죽은 시인의 사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제목때문에 책을 샀었네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공기인형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친절한 금자씨


      그러고보니 일본영화는 흥미로운 제목이 많은 것 같아요.
    • 벰파이어와의 인터뷰
      아는 여자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데어 윌비 블러드(그곳에 피가 있으리라), 번애프터리딩(읽은 뒤에 태워버리기) ...의미심장하면서 재미있는 재목들이죠.
      그리고 홍상수 영화의 제목은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최근의 하하하도 그렇고요.
    • 전망 좋은 방/ 황혼에서 새벽까지/ 네이키드 런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사실 원제가 덬ㅋㅋ)/ 그는 거기 없었다/ 달콤한 내세
    • 아, 저도 There Will Be Blood 제목이 인상적이었어요. Eastern Promises도...
    • 분노는 오렌지처럼 파랗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혹은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좋지 아니한가
      앨리스는 더 이상 여기 살지 않는다
    •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미치광이 삐에로.
      2001년에 20살이 되는 요나.
      털시루퍼의 가방.
      부루주아의 사려깊은 매력.
      얼지마.죽지마.부활할꺼야.
    • 앨리스는 이제 여기 안살아
    •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전에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the beat that my heart skipped, 아마도 악마가
    • 최근 영화는 방자전. 방자전은 제목하나는 끝내주게 잘 지은 것 같아요.
    • 팔선반점하고 페널티킥이요.
    • 시계 태엽장치 오렌지
      록키호러픽쳐쇼
      요리사,도둑,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 이건 당연히 '개같은 내 인생'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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