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의 내용이 기사화 되는 상황.

김수현 작가가 드라마 결방에 대해서 한마디 한것도 기사화 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144263

 

이외수 작가가 타블로 사태(?)와 관련되어서 한마디 한것도 기사화 되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144265

 

 

트위터란게 자기 생각을 짧게 표현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건데 이런게 다 기사화 된다면 -그것도 전후상황 설명없이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뽑아낸다면- 앞으로 기자들은 머리 싸매고 기삿거리 찾을 고민 할 필요 없을지도.

 

 

 

이외수 트위터를 통해서 타블로의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치던 what*** 이란 사람이 인터넷에 남긴 리플의 흔적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ytn2006/140108657656

 

 

악성댓글에 민감하신 분들은 스킵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역시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할말은 전화로 해야겠어요
    • 김주하 기자가 얼마전에 트위터에 정부 정책 비판하는거 쓰면서.자기도 일반 회사원일 뿐이니 제발 자기를 취재하지 말고 그 자체에 대해서 취재해달라고 적은적이 있지요.
    • 싸이나 트위터 고대로 기사로 쓰는 사람들은 기자라고 불러주기도 싫어요. 어떻게 좀 안되나.
    • what*** 관련 블로그를 보니 사이비 집단의 창출과정을 보는 것 같아요.
    • 어렸을때부터 일기를 검열하던 나라이다 보니 사적인 공간이고 뭐고 없는 셈이죠.
    • 듀게도 예외는 아니죠.
      타블로 사건이 휩쓸고 지나갔을 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얼굴을 싹 바꾼 모습들이란...
      대중은 잔인하고 간사해요. 가십 위주의 매체는 그런 간사한 대중의 녹을 받아먹고 살고요.
    • 모 대학 비공개 커뮤니티의 경우는 아예 졸업생인 기자가 게시판에 상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정도로 많은 기사화가 있었죠.
    • 유명인의 홍보목적 없는 사적인 트위터나 미니홈피 주소가 네이버 인물검색에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지식인 같은 곳에 답변을 해놓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연예인 이름을 검색하면 무조건 미니홈피와 트위터 주소가 딸려 나오더군요.
    • 온라인 뉴스라면 유명인들의 트위터 한 마디가 충분히 기사화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 what*** 관련 블로그를 보니 무슨 공포 스릴러 뺨 치네요.
    • 미국 CNN에서는 무슨 일 있을때마다 스튜디오 초대형 스크린으로 트위터 실시간 반응을 읽어주죠.
      뉴스의 선정성이 문제지 딱히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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