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 다녀왔어요

 

 

정형외과에 다녀오라는 조언도 많았지만,

 

아무래도 뼈가 다친 건 아닌 것 같고,

 

아픈 정도나 아픈 부위나 근육이 문제인 것 같아서

 

가깝고 친절한 의사선생님이 계시다는 한의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전기마사지하고 찜질하고 부황뜨고 침맞고 왔어요.

 

덕분에 제 등짝에는 울긋불긋 땡땡이 무늬가 큼직큼직하게 찍혔네요 ^^;

 

가기 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눈물 쏙 빠지게 아팠는데

 

다녀오니 이삿짐 옮기고 난 뒤의 근육통 정도로 한결 나아졌습니다.

 

아무래도 며칠 더 다니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회사도 안 가고 아프다고 약속도 파토낸 김에

 

미용실도 들르고 여권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아픈 건 등이라 사진엔 안 나올 줄 알았더니 사진에 고스란히 나오네요...

 

한쪽 등만 아프더니, 사진이 비대칭으로 나왔습니다 ㅠㅠ

 

안면근육이 비대칭이에요 ㅠㅠ

 

또 찍으러 갈 시간은 없으니 걍 써야죠 뭐... 에휴...

 

출입국관리소 직원 외에 몇명이나 더 제 여권사진을 보겠어요.. ㅠㅠ

 

 

 

 

    • 어깨가 아프다길래 저도 처음에는 한의원에 보내는게 좋겠다 싶어서 그리로 보냈더니 몇달이 되도록 차도가 없더라구요. 다녀와서는 전보다 나아졌다고 하더니 다음날 되면 다시 아프고, 좀 나아졌다 그러다 다시 아프고... 그래서 다음에는 정형외과로 보냈더니 엑스레이도 찍고 통증의 원인도 알려주고 앞으로의 치료계획 같은 것도 얘기해 줬다고 하더군요. 정형외과에도 한번 들려보시길 권해봅니다.
    • 그렇군요... 며칠 다녀보고 차도가 없으면 정형외과도 함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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