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방법도 가지각색..

오늘 버스 타고 집에 가는데

 

옆에 앉은 어떤 아주머니가 갑자기 아가씨 참 예쁘다며 말 걸길래

 

응 뭐지?ㅇㅅㅇ? 이러면서 듣고 있는데

 

역시 꺼내는 이야기가 "교회 다녀요?" 라는 말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ㅋㅋㅋㅋㅋ

 

씁쓸하네요 허허

    • 자 이제 인증의 시간.. ⓑ
    • 인증이 아니면 간증이라도..ⓐ
    • 인증은 생략하겠습니다(..)
    • 저는 지난주부터 중랑천에서 저녁때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요,
      거기도 그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군요...;;
      출발하는 곳에서 "교회 다니세요???"라며 말 걸어오는 분은 그냥 웃으면서 대했는데,
      반환점에서 벤치에 앉아 헉헉거리며 쉬고 있는데 들려오는 "교회 다니세요???"
      아... 이건 참기 힘들더군요...-.-;;;
      그냥 조금만 얘기 들어주면 안되냐고 하시던데...
      "저 지금 힘들어 죽겠어요. 제발 다른 데로...ㅠ_ㅠ"
      결국 옆 벤치에 앉아있던 착하게 생긴 10대(로 보이는) 소년께서 그분들을 영접...;;;
    • 천변 조깅(자전거)도로에서 음료수 나눠주는 교회 영업소도 있어요. 사심없이 나눠주는 거면 좋은일 한다 생각하겠지만, 그들은 사심이 많지요.
      전에 산에서 등산객 상대로 찌라시 뿌리는 교회 영업사원도 봤습니다. 교회 오면 사은품 준대요.
    • 자 이제 인증의 시간.. 2
    • 저는 뜬금없이 인상이 선하게 생겼다며 그림을 그리면 당신의 성격을 알아맞춰 주겠다면서 전도를 감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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