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새집으로 이사왔는데 자꾸 옛날 집을 떠올려봤자겠지만....

그래도 새집 현관부터 들어서기가 참 쉽지 않군요.

처음 며칠은 아직 서버 이전이니 안정화니 예전 데이터 이전 등의 문제가 있겠거니 하면서 참아왔는데.

이제 20일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새 글이 오르고 새 글을 읽고 답글을 다는 과정도 만만치가 않으니..

 

주로 눈팅이지만 하루에 컴퓨터를 시작하면서 닫을 때까지 늘 듀게와 살았는데

요즘은 마치 이사간 가족들에게 안부 전화하듯 생각이 나면 찾게 되고

그나마 잘 들어가지가 않으면 그냥 닫고 돌아서게 되네요.

 

물론 듀나님이하 관계자분들의 노심초사가 더 커시겠지만.

마치 예전 5일 장터같은 시끌벅적했던 듀게가 그리워지는 건 사실이네요.

계속 수고하시구요..

 

덧) 월드컵 예선 2경기를 쪽집게처럼 맞췄던 분이 나이지리아 경기도 2-1 승리를 예측하셨던데요.

만약 결과가 이렇게 나오다면 모습을 드러내실까요? 아님 네티즌 수사대가 먼저 알아낼까요?

 

    • 저사람 월드컵 복권 안샀을까요 배당금이 아주 많을거 같은데요.
      뭐 어쩝니까 이사 온집 끝까지 고쳐 살아야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2 사람 무시하는 ATM, 기타 일요 비행 잡담 1 2,151 06-20
1131 '징후와 세기' 비평을 찾고 있어요. 2 2,637 06-20
열람 [바낭] 새집으로 이사왔는데 자꾸 옛날 집을 떠올려봤자겠지만.... 1 2,597 06-20
1129 아는체 하는 귀여운 고양이 2 3,691 06-20
1128 메리 루이즈 파커 - AFI Lifetime Achievement Award for Mike Nichols,… 1 2,770 06-20
1127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 나탈리 포트먼, 메리 루이즈 파커 등 7 3,141 06-20
1126 스쿠터 사고싶어요. 3 2,639 06-20
1125 태풍에 맞선 듀게 6 3,558 06-20
1124 이완 맥그리거와 제이슨 베이트먼 4 3,396 06-20
1123 bap님은 아니지만 무료공연 안내 , 6월 20일 일요일 2 2,047 06-20
1122 가난에 대한 열등감 9 6,874 06-20
1121 4년 후 다음 월드컵에서는 박지성이 홍명보의 위치에 서게 될까요. 2 3,365 06-20
1120 진보가 뭡니까? 7 2,632 06-20
1119 [듀나IN] 하루종일 죽치고 노트북달고 있어도 눈치안보이는 카페 어디없을까요?(홍대) 7 5,087 06-20
1118 심상정 징계안 부결, 인터뷰이가 된 인터뷰어 김혜리 기자. 3 5,357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