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회사를 은행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집니다. 꼬박꼬박 돈 주는 은행이잖아요. 이자쯤 받는다고 생각하세요.
전 사람 때문에 승질이 하늘끝까지 뻗쳐서 퇴사를 고민했던 무렵, '생각해보니 여긴 신의 알바처잖아? 시급으로 따져보니 일반 알바에 비할바가 아니고, 점심 식대 줘, 가끔 회식한답시고 고기도 먹여줘, 일 잘했다고 성과급도 줘... 여길 떠나선 안 되겠군. -_-' 이런 생각으로 일단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클로버님 동감이요... 가깝게 지내던 사람하고 한순간에 서로 인사도 안하고 모르는척 하는것도 저로서는 힘든일이지만 일을 하면서 절대로 얘기를 안나눌수 없는 사람이고 제가 또 도움도 많이 받는 편인지라.. 아예 멀어지기도 힘들고요; 저엉말 난감하며 또한 그사람 말고도 연적-_-과는 아예 파트너가 되었네요..이건뭐... 죽어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