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바낭] 로켓맨,

1.

수업은 끝났지만,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전략(수정)안을 만드느라 교실에 남아 있습니다.

 

2.

다시 보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서,  그냥 옆사람에게 '저 사람은 이런 사람인것 같아.' 라고 편견에 젖은 이야기를 했는데..

계속 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고.. 알고보니 제 편견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제 옆사람은 그 편견을 받아들이고 말았고..

하아... 반성합니다.

 

3.

어제 '로켓맨'을 다시 읽었어요.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모토히로 카토우의 추리/첩보 만화입니다.

이 작가는 이외에 'Q.E.D - 증명종료' 나 'CMB 박물관 사건수첩' 같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세 작품의 특징은.. 비범한 남자주인공-머리/직관력은 좋지만 체력도 약하고 일상생활을 잘 못하는- 과 파트너로 주로 경호라던가 조수라던가 육감을 발휘하는 여자사람친구의 콤비가 사건을 해결합니다.

CMB 박물관 사건수첩과 QED 증명종료의 주인공 커플은 크로스오버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김전일이나 코난보다 스토리가 탄탄하지는 않지만, 이 작가(또는 스토리 작가) 왠지 추리/SF 마니아 인것 같거든요.

로켓맨 각 챕터의 소제목은 전부 SF 소설 제목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차가운 방정식' 이나, '우주의 전사',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R 은 로켓맨의 R' 같은...

 

아마도 QED 를 연재중에 로켓맨을 동시 연재한것 같고, 로켓맨이 끝나고 CMB 박물관 사건수첩 연재를 하는 것 같은데, 이렇게 두 작품을 동시연재 하는게 가능한가요? --;

바쿠만을 보면 한작품 연재 하는 것도 장난 아닌것 같단 말이지요.

 

그나저나 이 만화와 왕립우주군을 보면, 로켓발사장에 꼭 가보고 싶어요. 다음에 나로호 발사할땐 연차라도 내서 가볼까...

 

 

4.

하지메가 넘버 원! 도 어제 잠깐 봤습니다. 번역제목이 '누나는 짱' 이었던가... 아마 15권 완결이었던것 같은데, 이미 초반부터 여주인공과 맺어질 남자주인공은 빤히 보인단 말입니다. 그래도 다섯쌍둥이 아이돌 보는 재미로 여러번 보았습니다.

하박사도 다 봤고, 멘탈리스트도 다 봤고.. 이제 뭘보나..

 

 

5.

안선생님.. 피자가 먹고 싶어요. ㅠ.ㅠ

 

 

6.

하계휴가 일정 내란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9월 초.중반에 제주도 가면... 괜찮을까요?

 

 

 

 

    • 야 그게 아니드라 관념을 수정해주세요.
      좋겠죠 더운 여름 지나
    • 3. 작가가 그려내는 추리소설에 김전일이나 코난과는 다른 소소한 재미가 있더군요. 극적인 맛은 없지만 좀더 논리적인 느낌도 있구요. QED에 크로스오버로 나온 커플의 작품도 보고 싶었지만, QED조차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지경이라...orz
      6. 덥고 습하고 사람 많을 여름을 피하니까 더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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