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전 부칠 분들 모이셔요

시합이 시작되기 전까지 버티면서 전을 부칠 분들을 위해서 판을 벌여볼까 해요. 저는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만... 특히 크리스틴님의 많은 이용 바래요.


아래 글 참조...

http://djuna.cine21.com/xe/?mid=board&document_srl=221689

    • 우루과이가 방금 멕시코에게 전을 한 장 대접하는 것으로 끝났네요.
    • 일단 팬에 기름을 두르고 졸린 눈을 크게 뜬 다음 눈을 깜박이고 있으면 되나요? 전이 잘 부쳐지나 안 부쳐지나;
    • 죄송 저질 개그 이제 그만~~ ;
    • 전의 최고봉은 부산 동래파전과 솥뚜껑에 부친 빈대떡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단순하게 파만으로 만든 파전도......
    • 2000년에 먹었던 회기동 파전을 잊을 수가 없어요. 두껍한 피자파전...
    • 근데 몇시에 시작인가요? 오토바이 소리가 아직도 들리네요.
    • 음....일단 냉장고에서 아껴두었던 칭다오 흑맥주(음우하하~ 한국에는 아직 안들어갔죠?ㅋ) 를 한 병 꺼냈습니다.
      무지하게 맛있는 맥주에요! 자 이걸로 1시간은 버터볼 수 있을....
    • 근데 부침개라는 말은 쓰면 안되는 말일까요? 부침개라는 말도 들어본거 같은데. 저는 부침개라는 말도 귀여운거 같아요. 부칭개~ 부침냐옹~
    • 대략 중계방송은 새벽3시부터 분위기 띄우기 시작할테니 3시까지 버티면 희망이 있을겁니다.
      경기시작은 3시30분, 현장이 보여지는건 대략 10분전즘부터 두군두군~
    • 링고/ 회기동 파전에는 뭐가 들어있나요? 동래파전은 해물이 듬뿍듬뿍....

      soboo/ 칭다오 흑맥주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네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저는 방금 칭다오 순생 한 캔을 끝내고... 막걸리만은 못해도 맥주랑 파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크리스틴/ 부침개, 지짐, 전, 빈대떡, 펜케익... 모두 다 비슷한 거 아닌가요.
    • 10년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고기, 쪽파.. 뭐 이런게 전부였던것 같아요.
      회기동 맞죠? 경희대인가.. 그 학교 있는 거기
    • 아... 오늘은 정말 피곤한데요... ㅠㅠ 그래도 버티자!..
    • 축구 시작전에, 사심 가득한 리플 하나 답니다.
      http://mybesthom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18
      http://mybesthome.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88
      새하얀 벽지, 검은색 TV, 초코색 소파만 있는 거실에 포인트로 벽시계 달까 하는데, 집이 예뻐요? 꽃주전자가 예뻐요?;;;
    • 걍태공/ 음 그러게요 사전 찾아보니 부침개라는 말이 있네요. 다 비슷하게 쓰이는 말인가봐요 ㅎㅎ
      저는 부침개라는 말은 표준어가 아니어서 쓰면 안되는 말인가 잠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 [jeon / Assorted Pan-fried Delicacies, 煎, 부침개]
    • 표준어가 아니어도 얼마든 써도 되죠.
    • 링고/ 꽃주전자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이 방면의 전문가라는걸 굳이 상기시켜드려서 압박하고 싶지는 않아요 ㅋㅋㅋ
    • 비속어만 아니라면...
    • 모나드, art/ 어서오셔요. 야식 준비는 하셨나요?

      링고/ 벽시계가 더 예쁜 것 같아요.

      크리스틴/ 전은 한자말이고 부침개가 순우리말 아닐까요? 지짐, 지지미는 사전에 어떻게 나와 있으려나요.
    • soboo / 저도 꽃주전자에 이미 꼽혔는데, 너무 크지 않나 싶어서요 ㅎㅎㅎ
      걍태공 / 둘 다 벽시계입니다!
    • 링고/ 다시보니 둘다 벽시계. OTL. 파란집이 더 예쁘다고 쓰려고 했는데.... soboo님 댓글의 압박. OTL OTL

      셜록/ 어서오셔요. 양말 냄새는 맡아보셨는지?
    • ㅎㅎㅎㅎ 파란집 말씀한건줄 대충 눈치챘어요.
    • 링고/ 꽃주전자가 더 이뻐요

      걍태공/ 잠와 죽겠네요 ㅠㅠ
    • 추가리플)
      파란집도 이쁘지만 유니크한 맛이 없어요 꽃주전자는 신선하네요
      만약에 놀러간 집에 저런게 달려있다면 집주인이 되게 감각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 세로길이 기준으로 7센티 차이인데, 실제 보시면 큰 차이 안날거 같은데요?
      집모양과 달리 꽃주전자는 꽃부분이 분산된 형태라서 매스감이 상대적으로 작을테니까요. 색상도 집모양은 퍼지는 색상인데 반해서 꽃주전자는 수축되는 느낌의 색조합이구염~
    • 꽃주전자 낙찰 ㅎㅎㅎㅎ 땡큐베리감사~
    • art님이 매우 유혹적이고 결정적인 카피를 날려주셨네요; 이 방면 마켓팅담당 하시면 대박~
      " 집주인이 되게 감각있다고 생각할 ..." 이거 정말 위험한 멘트죠 ㅋㅋ 지름돋는 멘트 ㅋㅋ
    • 네 꽃주전자 독특하고 예쁘네요. 재밌기도 하고~
      제 방엔 인조 느티나무가 있으니 저는 부엉이 벽시계를 살까봐요. ㅎ
      부엉이가 앉은 나뭇가지 밑에는 애벌레가 꿈틀대도록 디자인된 센스가 귀여워요; 흠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름 돋는 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유난히 '돋는'다는 표현이 너무 돋네요.
    • soboo님 말씀은 러시아말처럼 들리고, 왠지 ex-여친께서 어떤게 더 예쁘냐고 제게 물어본 후에, 항상 제가 고른 것과는 다른 것을 사곤 하던 상황이 떠오르는군요. 이건 혹시......?
    • 어떤게 더 예쁘냐고 물어본 후에 항상 골라준 것과 다른 것을 사곤 하는; 하하하.
    • 슬슬 배가 고파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그래서 전 항상 "이게 더 예쁘지?" 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예쁘진 않아.." 합니다.

      제가 주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나이키 쑥색 운동화, 갈색 가죽 장지갑, 블랙-레드 농구화(오오 북산의 칼라여!!!)
    • 걍태공 / 시켜드세요~ 족발이나 보쌈이나 통닭이나 통닭이나 통닭이나...
    • 은혜로운 링고님의 벽시계 떡밥으로 30분 버틴거 같네요. 누구 또 '불면의 떡밥' 투척해주실 용자 없으신가요 -_-:
    • 테트리스해요. http://ngworks.net/game/tetoris.html
    • 아 너무 괴롭네요. 어제 거의 못잤는데... 아 졸려졸려
    • 링고/ 통닭이나 통닭이나 통닭이나.... 어흑... 제가 사는 동네엔 이 시간에 배달 가능한 통닭집이 없어요. ㅠ.ㅠ

      크리스틴/ 골라준거 안살거면 왜 물어보나 투덜거리곤 했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 왠지 더 심오한 의미가 있었던 질문이었던게 아닌가 불안한 느낌이.....

      프랑스-남아공전 재방송을 보면서 버티고 있는데...... 술만 홀짝이고 안주가 없으니 너무 심심하네요. 이게 다 살로 가는건데...
    • 아 다시 잠와요 늙었나봅니다
      ...ㅠㅠ
    • 헉... 잠깨려고 샤워하려했더니.... 더운물이 안나와요. 찬 물 샤워는 싫은데..... ㅠ.ㅠ
    • 그냥 잘까, 보고 잘까 고민중이에요. 축구에 크게 관심은 없는데 잠 안 오는 김에 볼까...
    • 이 밤에 울려퍼지는 부부젤라 소리 -_-++++
    • 부부젤라 소리가 들려요? 저도 하나 사서 사무실에서 불어보고 싶은데.... ㅋㅋ
    • '낫다'를 '낳다'라고 한 예비 OO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이제 그만 자야 할듯요. 가뜩이나 심란한데 맞춤법 테러 당하고. 흑... 축구 잘 보셔요.
    • 다들 살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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