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TV켜니 16강!!!

잠든게 경기 시작하기 한시간 전쯤? 한번 보기시작하면 전혀 잘 수 없으리란 생각에

피말리는 경기일거 같아서-정말 피말리는 경기더군요- 예약녹화해두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16강 진출이라고 뜨더군요!!!

 

이정수 선수 다시 한번 골넣어서 신기했고 박주영선수의 골 정말 멋있더군요.

그 먼거리에서 시원스럽게 골문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림같은 슛!!!

 

승리였으면 더 좋을 뻔 했는데 무승부라도 16강가니 기쁘군요.

진짜 8년만의 기쁨이네요.

 

8강은 쫌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토요일에 엄청난 인파가 응원하겠죠?

 

그 날도 너무 심장이 두근거려서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듀게 게시판만 쳐다볼지도.

 

* 밤새도록 경기 본 분들은 정말 드라마틱했겠어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도

  그렇게 팽팽한 경기일 줄이야.

 

* 치킨이나 피자 싼 값에 배달 안해주나요? 이렇게 많이  팔았는데 16강 기념으로

   서비스라도!!!

    • 아침에 정시에 출근하려니 지하철이 한산하더군요. 회사에 와보니 대규모 지각사태이고..
    • 아침에 일어나서 야후모바일뉴스로 스코어라도 확인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16강 이야기만 있고 스코어를 잘 안 써놨더군요..; 뭔가 했더니 이겨서 진출한건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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