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 궁금증!

며칠 후 일본 16강을 결정짓는 경기가 있죠

 

일본 경기가 있을 때 마다 한국 사람들 대부분은 일본이 패하길 바라잖아요

그리고 중국 사람들은 한국 경기가 있을 때 마다 한국이 패하길 바라구요. (베이징 올림픽에서 심했죠)

 

한국사람들이 일본이 패하길 바라는 것과 중국사람들이 한국이 패하길 바라는 것

 

어떤지점에서 다른 걸까요??

 

    • 중국은 단순한 시샘, 우리는 역사적 관계가 반영된 깊은 반감.
    • 한국사람들의 반일본축구 감정이야 역사적인 민족감정이 개입된 경우이지만
      중국사람들은 되려 순수한 편이에요. 열혈축구팬층에서는 한국팀을 저주하는게 대세이긴 한데
      당연하죠. 오랜시간동안 공한증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중국팀을 발라버린 팀이 한국팀이니까요. 전 중국축구팬들의 반한 감정은 이해가 되고 자연스럽게 받아 들입니다. 문제는 그에 편승하여 혐한론을 부추기는 언론과 정치꾼들이 있어서 오바하는 경향이 이다는 것 뿐. (평소 축구와 무관한 중국애들은 잘하면 응원, 못하면 외면...그런 식이죠.)
    • 아르헨전때 삼겹살집에서 열심히 고기를 궈먹으며 경기를 보고 있었어요
      남자 대여섯명으로 구성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이 골을 먹을 때마다 환호를 하더라구요
      이청용이 만회골 넣었을 때는 야유;
      고깃집 아줌마가 그럴거면 나가라고 대놓고 뭐라고 하고
      직장인 남자분들로 구성된 테이블에서도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저것들이! 하는 시선을
      계속 보냈죠 다행히 시비같은 건 안붙었지만

      저희 테이블은 중간에서 눈치보면서 고기만 얌얌 @_@
    • 비빔국수/ 정말 개념+재수 없는 중국애들을 제대로 만나셨군요 -_-; 그런 무개념한 애들이 굳이 한국에 유학온 이유가 궁금할 지경; 제가 알고 지내는 한국 유학 출신의 중국친구들은 모두다 열렬한 친한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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