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기독교 이야기 나오니 떠오르는 박지성 이영표 일화

박지성 선수 어머니가 이영표 선수 결혼할 때 가장 좋아하고 기뻐했답니다.

왜냐하면 아인트호벤 시절에 이영표 선수는 혼자 생활하고 박지성 선수는 어머니가 밥 챙겨주고 그랬는데

이영표 선수를 불러서 함께 먹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영표 선수가 늘 밥 때마다 선교를 해서 박지성 선수 어머니가 아주 미치는 줄 알았다네요.

결혼을 하게 되서 이제 밥 같이 안 먹어도 되서 너무너무 기뻐했다는 일화를 듣고 한참 웃은 적이 있습니다.

 

 다른 일화는

http://blog.naver.com/jeremyj14?Redirect=Log&logNo=140013343066

여기에 정리가 되어 있네요

    • 링크 글도 다 읽었어요. 세명의 목사님이라니... 재밌네요.
    • 이영표선수도 그것 외엔 좋은 사람일거예요. 그러니 박지성과 아직까지 끈적한 우정을 나누고 있죠.
      어쨋든 박지성은 생불 ^^
    • 박지성선수 오지겄어요..ㅋㅋㅋ 같은 개신교인 차두리는 안 저런것같은데..--ㅋㅋ
      이런저런 얘길들었는데 모태신앙이어서 개신교가 된 사람보다 반대경우에서 개신교가 된 사람이 좀
      유난스러움이 더하다고 하더군요 뭐 사람 나름이겠지만...박지성은 정말 살아있는 보살ㅋㅋㅋ(..음?)
    • 어디어디 전설~~ 투의 문체가 넘흐 재미있네요~~~~~ ^^
    • 근데 써 놓은 것만 봐도 진짜 귀찮겠다는 느낌이 온 몸으로 전달되는군요 --... 무슨 피라밋 조직도 아니고 왜 이리 집요한거죠. 그들은.
    • 이영표 선수 참 서툰 신자네요 아니 박지성 가족의 일편단심 절개가 빛나는군요.
    • 혼자생각//피라밋조직이야 안 만나고 피하면되는데..이건 피할수도 없고...집안 자체가 그러면 종교의 자유는 아주 그냥 생으로 박탈을 당하고 바보가 되버리니 아주..--;
    • 으억. 저한테 저랬으면 담부턴 집에 안 불렀을 것 같은데 박지성이나 박지성 어머님이나 대인배시네요.
    • 그 피라밋 꼭대기에는 '전시안'이.... (프리메이슨이냐!)
    • 솔직히 기독교 신자 중에도 저 정도로 열성적인 전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주변에서 거의 못봤어요. 놀라운 열정(?)이죠. 저정도면.
      지성 선수가 화내면서 관계 안 끊은게 천만다행ㅠ.ㅠ 나중에는 이 형은 원래 그런가 하고 적응했을 수도;;
      제가 다니는 교회가 쫌 cool(?)해서 그런지 목사님 섭섭해하지만 교인들은 몇 년째 계속 cool하게 전도하라는 말을 귓등으로 흘리고 있는데
      목사님들이 보시기에는 타의 모범일지도.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민폐;;
    • 산호초님~기독교랑 개신교는 분명히 구별해서 써주세요.


      사실 기독교는 개신교+천주교라는 개념이니까요;; ⓑ
    • 일반적으로 기독교=개신교 천주교는 천주교로 말하는게 일반적인데 구별을 안하는게 불편하시다면
      개신교라고 쓰죠. 천주교/개신교 구분이 이렇게 민감한 문제인줄 오늘 게시판보고 느꼈으니 제가 지금까지 둔감했군요.
      저와 제 친구는 무척 예외적인 상황인가 보네요.
    • 오늘 포스팅의 전반적인 주제는 기도 세레머니, 개신교, 전도, 그런걸로 가는군요.
      어쩌다보니 저도 이런 얘기에 불을 지른 장본인이 되서 가장 긴 댓글도 달아보고.

      16강갔으니 우루과이와의 8강 예상이라든가, 경기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어쩌다 개신교 관련글들이 엄청 몰리게 되었네요.
    • 우와 진짜 대인배.
      아무리 개인적으로는 좋은 사람이라도 전도 끈질기게 하려는 사람보면 백만년의 사랑도 식더만;;;;
    • 산호초2010 /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 중에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를 기독교라고 하는거죠. 기독교=개신교가 일반적이지는 않은데요.
    • 사실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개신교 친구도 많아요.


      하지만 제가 불편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공적인 발화를 할 때는 정확하게 쓰는 게 좋잖아요.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캡틴박이나 어머님이나 참 성격좋으시네요. 저같으면 밥먹을 때마다 꽉꽉 체할 것 같은데요.
    • 어머님들에게는 역시 '밥 멕이기'가 제일 중요한 일인가봐요. 세끼 밥 멕이기 >>>> 독실한 개신교의 전도
    • 그리스 정교도 기독교죠.
    • 맞아요. 개신교 천주교 외에도 christ를 믿으면 기독교죠.
    • 이번 월드컵으로 이영표 선수에 대한 개인적 호감도 급상승 - 주여! 주여! 와 뒤늦게 알게된 이런 류의 일화들을 듣고 호감도 급하락.
      제발 이런 행동은 민폐라는 걸 좀 알아줬음 좋겠어요. 하긴 그런 걸 알면 이런 얘기들이 나오지도 않겠지만.
    • 뭐 개인적으로 기도하는거야 이해하겠지만, 둥그렇게 모여서 집단기도(?)하는 모습은 좀 그랬어요.
      그런건 숙소에 가서 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경기 끝나고 상대편 선수들과 인사도 좀하고 그래야죠.
    • 그냥 외래어를 빌려 개신교는 프로테스탄트라 써도 된다고 봅니다. 동방교회라 불리는 오소독스나 로마 카톨릭 등도 기독교고. 프로테스탄트의 강점은 의식이나 형상을 중시하지 않고 구원받았다는 믿음을 통한 영접 하나죠. 세례 안 받아도 기독교라 말할 수 있는 그런 모호함이랄까.
    • 이젠 별걸 다 가지고 트집이네요... 비종교인들의 몰이해성이야 뭐 언제는 안 그랬냐만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72 오늘만 로드 넘버원 12 3,824 06-23
1371 오늘 장소 헌팅차 듀게분들 댁에 다녀왔습니다. 5,936 06-23
열람 대표팀 기독교 이야기 나오니 떠오르는 박지성 이영표 일화 25 11,448 06-23
1369 [상담] 결혼선물 주고 받으신 것 중 인상적이고 의미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5 3,860 06-23
1368 제 발의 엑스레이를 보고 의사선생님이 맨 처음 한 말. 8 4,473 06-23
1367 stand by me -중복이면 죄송합니다 5 2,434 06-23
1366 [듀9] 피로회복제? 7 3,556 06-23
1365 1사 만루에 이대호에요 4 2,641 06-23
1364 [완전 바낭] 정말 즐길만한 축제가 우리에겐 너무 없었던 건지도 4 2,520 06-23
1363 A형 간염 백신과 임신.. 3 3,343 06-23
1362 대학생 노트북 구매 도와주세요. 8 3,258 06-23
1361 오늘 있었던 일... 1 2,107 06-23
1360 월드컵 방송 관련, 맘에 안드는 CF 잡담. 21 3,570 06-23
1359 펌글) 초딩의 질문과 공대생의 답변 4 4,108 06-23
1358 김제동의 똑똑똑- 배우 고현정 2 3,877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