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김어준 여조) 에서 감지되는 이상한 기류

하지만 아무도 언급조차 안하고 있는

20대 여성에서 1번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지난 한달간 15% 가량 빠졌더군요.

김어준은 20대 남의 2,4번에 대한 지지가 높다는것을 문제로 인식하는 발언은 하지만
20대 여성에서 지지율이 저렇게나 짧은 기간동안 저렇게 큰 폭으로 떨어지는 문제는 언급도 안하고 문제라는 인식도 없는 것처럼 굴고 있어 보입니다.

민주당도 그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어 보이지도 않구요. 아니면 의도적으로 혹시나 이대남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까 일부러 20대 여성의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려는 느낌마저 듭니다.

이번 선거에 임해서 민주당이 보수화를 해서 얼마나 많은 이득을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나 크게 지지율이 빠지고 있는 그룹에 대해 무시하는것이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그 태도가 우려스럽습니다.
    • 그래봤자 니들이 2, 4번 찍겠냐?하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데로 다 하다 막상 선거에서 지기라도 하면 니들이 1번 안 찍어줘서 그렇잖아 징징...이면 다행이고 못 잡아먹어 안달, ㅈㄹㅈㄹ한 게 20년도 넘지 않았나요?
      • 게다가 내란종식 해야한다고 더 ㅈㄹㅈㄹ 하니 겁나서 찍긴 찍어줘야할거 같다 생각은 했었는데 이거 점점 빈정 상하게 만들고 말이죠




        참고로 투표권 갖은 이래 내가 찍은 대통령 후보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당선된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좀 그 기록을 깨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기록을 갱신할거 같습니다




        마침 남성도 차별 받고 있다고 여가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바꾸겠다고 발표했군요. 참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그래 너는 계엄 안하는게 어디냐 싶을 뿐이네요. 

    • 재밌죠. 어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젊은 여성들이 그렇게 많이 시위에 참가했는데도 정작 반사적 지위를 누리는 이 후보의 대선 캠프는 이런 방향으로 공약을 내놓는다는 게요. 되고난 후에 진행은 다른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판타지스런 바람을 가져 봅니다만(이러면 다른 데서 욕을 먹겠죠 )큰 기대는 안 되네요. 뭐든지 악화만 시키지 않으면 좋겠고 여러 분야 예산 죄다 삭감했던 거만 다시 풀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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