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닉네임을 짓는다면?

제가 기억하기로 김영삼 정부부터는 쭈욱 정권을 지칭하는 별칭이 있었습니다.

 

김영삼 정부는 문민정부, 김대중 정부는 국민의 정부, 노무현 정부는 참여정부. 그런데 현 정부는 그냥 이명박 정부입니다.

 

어찌보면 현 정권의 성격을 이보다 더 극명하게 드러내주는 이름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의 별칭을 지어준다면

 

어떤 말이 적당할까요?

 

일단 생각나는건 "간보기 정부", "나도 한때는 정부"..

    • 실용정부라고 짓긴 지었는데 안 쓰는거 아닌가요? 멍멍
    • 이명박 정부 맞죠. 뭐든지 이명박 맘대로 하는 정부.
    • 왜, 있죠. 오해의 정부
    • 저기 위에 글 제목을 보니 생각이 났어요.
      'The State of the Genome'
    • 그냥 이명박정부죠. 고소영정부, 강부자정부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 위선과 가식, 전시의 정부
    • 막장이잖아요 막장정부
    • 먹튀 정부,
      로꾸거 정부
    • 꼰대 정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꼰대스러움...
    • 도대체 언제쯤 끝날까 정부.
    • ㅋㅋ 가끔영화님에 한표 전 '개'막장정부 라고 떠올렸지만..
    • 오해의 정부 아니면 섬김의 정부.

      저는 그 '섬김'이란 말 몹시 싫어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가 누굴 섬기고 자시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32 요새 남자 티셔츠 굉장히 타이트하네요.. 6 4,757 06-24
열람 현 정부의 닉네임을 짓는다면? 21 2,823 06-24
1430 [바낭] Ready for love... 푸념글입니다. 3 2,135 06-24
1429 오늘 있었던 일.. 1 1,960 06-24
1428 오늘 박하선 6 5,277 06-24
1427 제 배배 꼬인 인생 위에 하나 더 올라온 스트레스... 흠흠흠... 36 5,182 06-24
1426 국방부, "없다"던 천안함 상세보고서 미국 전달 (내일신문).... 에 대한 국방부의 반응. 4 3,049 06-24
1425 신선놀음을 외국인에게 설명할때 뭐라고 하면 될까요 9 3,236 06-24
1424 냉장고와 외장메모리의 공통점 9 2,994 06-24
1423 설리(for Sully fans) 10 5,508 06-24
1422 파티, 그 파티. 7 3,163 06-24
1421 '패떴2', 5개월 만에 조기 종영 10 4,631 06-24
1420 게임의 가치 6 3,034 06-24
1419 러브크래프트 괴물중 쇼고스 Shoggoth 5 5,377 06-24
1418 16강 진출국 반응이라네요. 7 5,396 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