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홀짝홀짝 마시기

 

홈플러스는 수입 맥주 코너가 무척 개념있더군요.
말 그대로 세계 맥주가 제대로 구비돼 있었습니다. 가격도 다른 마트에 비해 저렴한 편.
가끔 수입 맥주 다섯 병을 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한다네요.

 

 

포 엑스 엑스포트 라거

 

 

 

 

  

저는 저 맥주를 보면 정글 줄리아의 강렬한 헤드뱅잉이 떠오릅니다.

 

 

  

 

 

통통한 참쥐포.

 

 

 

벨기에 맥주 레페 브라운.
기네스는 딱 마셔보면 와~ 이래서 기네스기네스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레페 브라운은 특별한 맛을 못느끼겠더군요. 스타우트가 더 낫다는 생각이...

 

 

 

노릇노릇 군만두.

 

 

 

 

 

부드러운 거품의 밀러로 마무리~!
(공공의 적 1편의 칼잡이 유해진 말투로 "시마이~!"라고 쓰려다 마무리로 순화했습니다. ㅋ)

    • 앗 맥주! 레페는 뭔가 답답하게 쌉싸름한 그런 맛이죠.. 이번 주말은 맥주 없이 끝나가네요 이런... 저 거품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ㅠ
    • 끝이 모아진 잔에 따르면 저렇게 거품이 탐스럽게 올라오더라고요. ㅎ

    • Mmm...beer......
    • 다음엔 꼭 저래 입이 오므려진 잔을 이용해야겠어요!! 완전 사랑스런 거품! ⓑ
    •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지난 주에 홈플러스에서 프링글스 긴통 2+1 행사하길래 사와서...하루에 한 통씩 먹었어요.
      마력의 안주ㅠㅠ 저도 요즘 한 병씩 사서 먹고 있는데 다음 병을 딸 때쯤이면 비교할 감각은 사라지고...ㅋ
    • 술 안좋아하는 편인데. 참 먹음직 스럽네요 ㅎ
    • 이 분이 정말 ㅠㅠ 낮에 일하는데 고문하시네요 ㅠㅠㅠㅠㅠㅠ흑흑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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