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쎄 린드가 한국에 기거하고 있었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626n09379?mid=n0100 

 

깜짝 놀랄만한 사실이네요.

 

작년 10월부터 신촌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답니다.

 

인터뷰를 보니 한적한 도시에 살던 중산층 백인이 서울/홍대 문화에 감화된 전형적인 패턴인듯한...

    • 저도 이거 보고 경악했어요 푸하하
    • "한국의 주류 가수들은 영화에도 나오고, 상업광고도 찍고, TV 오락 프로그램에도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유럽에선 가수들이 그런 활동을 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면 대중들은 그들의 음악을 가짜(fake)라고 생각한다." 요 대목이 기자가 장난 안친 그대로라면....
      "그런데 이보게 린드, 한국에서는 가짜를 해야 먹고 살수 있거든...."
      김C 가 1박을 그만두면서 번민했던 이유가 뭐겠어요. 먹고사니즘과 음악 사이의 갈등이었겠죠....
    • 기사 사진에 전혀 위화감이 없어서 더욱 놀라웁니다.
    • 맙소사..이냥반이 왜 여기 살지...
    • 듣자하니 상수 라씨의 시조가 될 것 같은 분위기. 그러나 곧 한국 뜬다더군요
    • 어제 이기사보다 깜짝놀라서 오밤중에 소리질렀어요ㅋㅋㅋㅋㅋ 지나가다 한번쯤 마주쳤을수도 있다는 말이잖아요;;;;;
    • 장 마리 구스타프 르 클레지오 선생 같은 분도 한국에 꽤 머물렀었는데요, 뭐. 허허.
    • 부모님과 누나, 조카가 엄청난 추위에 놀랐지만

      스케이트도 같이 타고 내 공연에 함께했다.

      가족들은 '스톡홀름과 다른 독특한 도시'라며 즐거워했다.

      -------------------------------------------------------------
      스웨덴 사람들이 엄청난 추위에 놀랐다니 좀 재미있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7 담배 매너에 대하여 - 간접흡연의 폐해는 실질적인 건가요? 73 4,976 06-28
1656 웃는 포인트 2 1,786 06-28
1655 [듀나IN] '떨어진 달'이라는 제목의 SF 소설을 아시는 분 7 5,747 06-28
1654 허정무 감독이 욕을 먹는 이유 34 4,284 06-28
1653 월드컵 시즌을 맞아 리메이크 영화들이 개봉합니다 1,845 06-28
1652 <Entourage> 시즌7 시작 4 2,303 06-28
1651 안정환은 이제 추억의 선수로만 남는군요. 5 4,041 06-28
1650 하얀리본은 하이퍼텍나다 에서만 개봉하나요? 1 2,277 06-28
1649 이안 감독 테이킹 우드스탁 7월 29일 개봉, 국내 포스터 5 2,751 06-28
1648 안녕하세요. 등업고시 패스하니 사실 좀 기쁘네요 7 2,023 06-28
1647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 3D 12월 9일 개봉, 티저 포스터 3 3,466 06-28
열람 라쎄 린드가 한국에 기거하고 있었네요 10 4,359 06-28
1645 토이스토리 3 궁금증 5 2,382 06-28
1644 많이 정리되었네요 + 질문(TO 사춘기 소년님) 1 1,661 06-28
1643 [bap] 시청광장 '발레갈라쇼' - 서울발레씨어터 1 1,700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