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서 잡아먹기.jpg



베란다에서 재배중인 바질과 그걸 뜯어다 만든 미니피자.

(제목에 낚였을 분들께는 죄송...)

날씨가 더워져서인지 도우 반죽 발효가 잘 되더군요. 이참에 발효빵에 재도전을 해볼까...

허브류를 키울 때마다 생각하지만, 잡아먹게 얼른얼른 커라~ 하는 것도 기분이 좀 묘해요.;
거창하게 말하자면 위선적이랄까.

    • 바질은 말렸다가 파스타에 뿌리는 정도로만 알았었는데;; 훌륭하군요!! (하긴 민트를 키워서 비빔밥에 생으로 뿌려 먹어도 참 만나더군요)
    •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저는 남들 멀쩡하게 잘 키우는 로즈마리 조차도 말려죽여버려서 화분에서 허브 뜯어 요리에 넣는 로망은 실현하기가 힘드네요.
    • 깻잎맛과 같다 그러더군요.
    • 음, 이건 좋은 키잡이군요.
    • 우왓 이것이야말로 진짜 웰빙!!! 저 피자가 들어갈 입이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 얼마 전에 올라왔던 포스팅 때문에 키다리 아저씨 얘기인 줄 알았어요 ㅎㅎㅎ
      저는 루꼴라를 키우다 망했 ;;
      피자 보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잘 키워서 마저 다 잡아 드시길 바래요~
    • 아, 저도; 화분에서 새 잎 예쁘게 올라온 넘을 보고 언젠간 먹어 없앨 거란 생각을 하면 좀 묘해요;
    • 바질 넘 좋아요. 전 날파리들때문에 약을 하도 뿌려대서 직접 키운 건 못 먹는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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