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등업 고시 퍠스했네요/시간의 흐름/음악/친구의 우울

1. 요즘 바빠서 간만에 들어왔는데 등업 게시판이 사라져서 "뮝?" 하다가 로그인되는 거에 "아, 됐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은 바보입니다.

 

2.

이제 벌써 6월도 끝이네요. 시간이 금방 금방 지나간다는 느낌이 날로 강해지는데 사실 이게 늙으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라는 걸 어떤 책에서 봤습니다. 뇌의 노화에 따른 정보 인식 능력 저하와 관련이 있다고 하던가요? ㅡㅡ

 

3.

개인적으로 트랜스 계열 노래 중에서는 최고가 아닌가 생각하는 노래입니다.

Oceanlab - Miracle (Martin Roth Vocal Remix 버전)

원곡도 좋지만 리믹스한 버전이 정말 대박이네요. 원곡과는 전혀 다른 슬프면서도 우울한 느낌이....

 

 

4. 최근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영화 제작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릅니다. 영화 한 편 만든 게 몇백만원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제가 구상 중인 영화는 SF. 덜덜덜. 촬영 장비는 친구의 DSLR을 빌리면 되겠군 하고 생각했는데 잃어버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PSP를 도서관에서 도둑맞았을 때에는 그렇게 비웃던 놈이 몇백만원 짜리 DSLR을 아주 황당하게 잃어버렸군요. 불쌍한 놈.

    • 4. SF는 사실 돈보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장르잖아요! 아이폰4로 찍어보심은? 응?
    • 등업 잘하셨어요.
      친구가 카메라도 잃어버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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