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돈 아끼기 힘들군요

집에 뭐가 고장이 났는데 누굴 부르자니 돈도 없고 돈도 아깝고 해서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고장난 내막을 알고 보니 머리를 쥐어 짜고 생각했던 여러가지가 진실과는 너무 거리가 멀군요.
이제 생각을 해본건데요 역시 알수 있는 것만 알고 사는게 타당한거 같습니다 모르는거 알아서 뭐해요 기술자가 알면 되죠.
그러나 전 알아냈습니다 돈 아끼게 됐어요 5천원이면 될걸 10만원 깨질뻔 했어요.
행복일까요 행복이라면 너무 불행이 많군요 그래서 별 행복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전 정말 공학적인 입체감각이 너무 뒤떨어져 바로 덤앤더머 입니다
    • 수리비 10만원씩 나와봐야 아 그래서 여자들이 보일러 고장나면 남자 지인부터 찾는구나.
    • 남자도 남자 나름이지 거의 다 못해요.
    • 맞아요. 남자라고 다 고칠 능력이 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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