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오늘은 그냥 작정하고 놀았습니다. 



1. 동네에 보니까 인도 식당, 베트남 식당, 거기다 케밥집 까지 세계화가 제대로 이뤄지는군요. 궁금한건 저 가게들이 장사가 잘될까라는게 궁금합니다. 일단 가게들이 우중충


하니까 한국 사람들은 거의 안갈꺼고 근처의 베트남이나 인도, 아랍 사람들이 무리지어 갈텐데 과연 그 수입으로 장사가 유지될까? 라는 궁금증이 듭니다. 그렇다고 가서 물


어보기도 뭐하죠.




2. 어제 밤에 꿈을 꿨습니다. 재개발 하기 전 저희 집이었습니다. 어디 갔다가 집에 가려는데, 상종 안하기로 한 대학동기가 입을 내밀고 기를 쓰고 뛰어서 쫓아오는 겁니다.


그래서 잽싸게 집에 와서 대문을 잠궜더니 그 쪽에서 '야 문열어 나 **야'라는 겁니다. 대문을 잠궈놓으니까 마음이 놓였는지 기분이 좋아져서 '야 가라 나 너랑 안논다' 그


러다가 잠에서 깨었습니다. 꿈에서 나오란 건 안나오고 엉뚱한 것만 나오는군요.



3. 오늘 옥션에 들어갔다가 f(x) 뮤비만 세번 보고 나왔습니다.

    • 2. 일희일비의 꿈 같아요. 어쨌든 나쁜 꿈은 아닌 듯. 저는 불안을 표출하는 꿈이랍시고 문을 닫으려고 애쓰는 꿈을 꾸곤 해요. 제 악몽 리스트를 뒤지면 스무번째쯤 적혀 있을 법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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