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부모님께서 여행가셨습니다. 다 좋은데 카레를 한 무더기 해놓고 가셨죠.. 감사하긴 한데, 저도 부모님 안계실때 식단 선택의 자유를.... 



1. 정직하고 양심적으로 한 평생을 살아서 나름 인정받는 사람들이 왜 갑자기 극우로 돌변하는 것일까? 여기에 제 대답. 왜냐하면 그 시대정신이 극우였으니까.



2. 오늘 조카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노숙인을 봤답니다. 전에는 경찰이나 각종 기관에서 많이 데려가는거 같았는데 요샌 그렇지 않은건지... 복지 예산이 줄었다는게


체감이 됩니다.



3. 류현진-고원준 맞대결에서 고원준 제대로 밀립니다. 넥센에게 한화는 쉬운 상대가 결코 아니군요. 그리고 기아는 오늘도 지고 있습니다. 정말 최다 연패 경신하


려고 저러는건지.



4. 저는 가끔 씨알맹이 있는 꿈을 꾸곤했죠. 예지몽도 제법 꿨죠. 꿈 해몽이 가끔 재미있게 느끼는건 제 무의식 중에 있는 비유와 상징이 어떻게 표현되느냐를 짚


어서 보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 중년남편들이 아내가 곰국 끓이면 기겁한다더니, 자식들은 카레에 기겁하죠.
    • 전 카레 너무너무 좋아해서 좀전에도 두 접시 먹었어요. 더우니까 더 땡기던데...

    • calmaria / 아 저 잘생긴 사람들을 데리고........
    • 1.김문수 이재오 등 말이지요?.. 그래도 안 그런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전 궁금한것 중 하나가, 한일 정상회담 반대했던 MB가 정말로 잠시만 기다려달라 이런말을 왜 했을려나요.. 제가 순진, 아니 아직도 멍청한 걸까요.

      한국에 체류중인 진짜 인도인은 노라조 노래 들으면서 무슨 생각들까요..
    • 조빔 머리 많이 길었네요.
    • 예상치 못하게 음식 염장에...ㅠ_ㅠ
    • 3. 오늘 경기, 중계가 늦게 되는 바람에 원준이가 던지는 걸 못봤어요. 요새 체력문제도 있을테고 몇 경기 좋지 못해서 기대는 안했지만ㅠㅠ 류현진과 벌써 두 번째에요ㅠㅠ 대진운?이 없다고 해야하나요ㅠㅠ
    • 저도 카레 너무 좋아해서 5-6인분짜리 한 봉지 끓이면 두끼만에 다 먹어요.
      그치만 여행 가실 땐 카레보다 신사임당 한 장 리모컨 아래 깔아주시면 감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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