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종 참 귀여운 순간이 있어요 그쵸?

일주일에 한번. 토요일에 기타레슨을 받고 있어요.

 

친오빠와 함께 밴드를 하고 있는 오빠를 선생으로 모시고!

 

제가 다니는 학교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세명을 더 구해,  저 포함 네명이 레슨을 받고 있지요.

 

오늘도 기타를 매고서 끈적끈적 학교를 올라가 벤치에 옹기종기 모여서, 뚱가뚱가 띵가띵가 촹촹~

 

그러다 문득 등지고 있던 다른 멤바들을 봤는데.

 

(저 빼고 다 남자) 다 큰 남자들이 기타를 치는 모습이 꼭 장난감에 몰두한 꼬마녀석들 같더라구요.

 

게다가 우린 다 실력이 어설프니까.

 

도서관에 앉아 모두 똑같은 토익책을 펼치고 앉아 있는 요즘, 틈틈히 낭만을 줍는 남자들이 참 귀여웁디다.

 

누구나 귀여운 순간이 있지 뭐에요. 꺄르르륵

    • 꺄르르륵 저는 항상 귀욥
    • 아니 왜 다들 여기서 귀염을 폭발시키고 그러세용 >0< 너무 귀여우면 깨물어 터뜨립니다~~?(응?)트하하핫
    • ㄴ엄마 뭐야 이거 무서워(....)
    • 선착순 다섯 분 고데기로 펴 드려요.☞☜
    • 어제부터 전기린님 글과 댓글에는 이런대화가 :)
      계속이럴꼬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2 (바낭) 왜 막아놓는 걸까요..(중구난방 잡담) 3 1,948 07-03
2061 [인생은 아름다워] 26회 할 시간입니다 19 2,329 07-03
2060 정운찬 불가사의 2 2,646 07-03
2059 MC몽 병역비리가 1년전부터 시작됐었군요. 3,139 07-03
2058 우울하신 분들 야구보세요. (14-13 11회말 롯데승) 40 2,616 07-03
2057 리메이크 송 1 2,155 07-03
2056 아직 시간이 일러서 그런가.음방이 없네요. 2,130 07-03
2055 [듀나in] 스튜어트 로젠버그, Cool Hand Luke, 1967 를 봤는데 - "Cool Hand"가 … 3 2,371 07-03
2054 우루과이 신의 손 있잖아요 11 3,028 07-03
2053 오늘 있었던 일.. 8 2,179 07-03
열람 사람들은 종종 참 귀여운 순간이 있어요 그쵸? 10 3,589 07-03
2051 국무총리실이 불법으로 민간인 사찰, 쥐마왕의 친위대 영포회, 미니 하나회? 2 5,016 07-03
2050 권장 소비자가격 표시가 없어지면,, 5 2,871 07-03
2049 f(x)팬들 덕에 산사춘 대박 나겠네요. 8 6,738 07-03
2048 지금 창밖에서 누가 노래를 부르는데요 6 2,376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