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 학생들도 밤새워 공부하나요?

감성다큐 미지수에 지리산고등학교라는 곳이 나왔는데 여기도 여러모로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밤 늦게까지 학생들이 공부를 합니다.

 

근데 제가 다큐멘터리 장르를 워낙 좋아해서 많이 본 편인데 다른나라는 밤새서 공부한다거나 그런거는 못본거같아서요

 

꼭 오래해야 잘하는건 아니지만 일단 확률(?)은 높아지겠죠잉?

    • 다른 분들이 더 자세한 댓글을 써주시겠지만, 외국에서 공부하는 어떤 사람의 말에 의하면 벼락치기 밤샘 공부할 때 힘좋은
      외국인들과 상대가 안된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걔네들은 콜라와 피자를 쌓아놓고 밤새 먹으며 공부한다더군요.
    • 한다는거군요.. 콜라와 피자.
    • 미국 대입 (특히 아이비리그쪽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우리나라 고3 못지 않더군요.
    • /doxa 대학 입시 때는 밤새면서 공부해야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입학한 후 밥먹듯이 할 뿐.
    • 맞아요, 대학전보다 대학에 들어와서가 장난이아니죠
    • 우리나라 고3도 밤새는 경우는 드물죠ㅎㅎ 어쨌든 우리 못지않게 열심히 한다는 뜻입니다.
    • 제가 보기에 유럽 중고등학생들은 잠을 줄여가며 무엇을 한다는 관념 자체가 없는 거 같아요. 아 잠을 덜 자고 파티를 한다던가 술을 마신다던가 하는 거 제외 -_-
    • 친척아이하나가 중학3학년까지 다니다 미국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외국어로 공부하는게 힘에 부친듯 예사로 밤을 새운다고 하더라구요. 공부는 꽤 하는지 상도 여러가지로 받고요. 외국에서 공부하는 어려움에 대해 이것저것 말하다 우리나라로 다시돌아올 생각이 있냐고 했더니 펄쩍 뛰더라구요.
      외국어로 공부하느라 잠자는 시간이 부족하고, 생소한 그 나라역사에 대해 각별히 이해해서 레포트쓰고, 여가에 익혀야할 테니스니 축구, 바이올린을 방학중에 우리나라에 와서 배우더라도 그 쪽 환경을 선호한다는게 참 신기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열악하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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