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2집이 나왔군요

6월 중순에 나온 모양인데 저는 오늘 향뮤직 뉴스레터 보면서 알았어요.
[나 지금 뛰어가고 있어] 앨범 버전을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들어보니 역시 데모(?)버전이 더 취향인 듯.. ㅜ.ㅜ



/ 사족
중학교 2학년 때였나, 넬 때문에 알게 된 옆반 친구랑 서로 좋아하는 노래 같은 걸 많이 들려줬는데
그 때 그 친구가 몽니의 소나기를 들려줬거든요. 그 친군 뭐하고 있으려나 ㅎㅎㅎ
얄구진 이유로 절교 비슷한 걸 하고 그 뒤로 못 만난 거 같아요.
제 제일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염문을 뿌리는 바람에, 친구들에게 욕만 듣고 그 뒤로 소식도 들을 수 없게 됐지만.....

어쩐지 콘서트 같은 델 가게 되면 그 친구 없는지 살펴보게 돼요 ㅎㅎ

    • 몽니 저번에 누가 이름이 귀엽다고 글 올린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넬 나왔을 때가 중딩이었다니 한참 샤방한 나이시네요ㅋ
      취향이란 건 확 변하기도 하니까요.. 저는 학창시절에 갔던 콘서트 가수들 음악 이제 듣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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