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왜 이렇게 잘하나요.

싸이보그들 같네요.

 

우리나라랑 붙었으면 6:0까지 가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날고 기네요.

 

후반전만 봤는데 진짜 상대팀이 아르헨 맞나 싶을 정도네요.

 

클로제는 2002년에 우리나라랑 붙었을 때 골 넣고 그 썰렁한

덤블링 하더니 요즘도 저러네요.

 

......

 

메씨가 월드컵 무득점이라는데 진짠가요???(........)

 

 

 

 

    • 원래 독일 월드컵에서 강해요 94,98년 8강에 머물자(?) 엄청난 욕을 먹었었죠
    • 한일전같은 것만 보다가 이번 월드컵때 처음으로 축구에 재미를 느껴서
      다른 팀 경기들도 보기 시작했는데 독일은 정말 잘하네요.
      프랑스보고 아트싸커, 브라질보고 삼바축구라고 하는데
      독일은 아름다운데다 신나고 정확하고 힘도 넘치는 거 같아요.
      거기다 감독님까지 남아공월드컵 최고 미남 ㅎㅎㅎ
    • 진짜 독일축구 강함을 느끼고 싶다면 82년 4강전을 한번 권해드리는군요
      플라티니의 프랑스가 거의 이긴경기를 극적으로 동점 만들어서 이겼죠
      우연히 그경기를 봤는데 정말 소름이............^^
    • 독일은 너무 잘해서 정이 안가요
      이런거에 감성적으로(???) 굴지 않는데 ㅋㅋ
    • 아..정말 독일 미친거 같아요. 공수가 완벽해요. 아름다운 돌쇠축구라니.
    • 2002년 월드컵 때 대한민국이랑 붙었을 때 골을 넣었던 선수는 발락이었어요. 'ㅁ'
    • 클로제도 요샌 나이 때문인지 덤블링 자제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맘 먹고 했네요ㅎㅎ. 점프는 좀 낮아진 듯...
      메시 뿐 아니라 카카, 루니 난다긴다 하는 선수들이 무득점으로 쫑났죠. 호날두만 물개슛으로 겨우 체면 치레.
    • 오늘 밤 꿈에 독일 나올 거 같아요.
    • 아름다운데다 신나고 정확하고 힘도 넘치는--> 이렇게 된거 얼마 안됐어요.
      그 미남 감독 작품이죠. 독일 축구계가 그동안 어린애들 잘 육성해오기도 했고요.
      뢰브감독이 코**를 먹건 말건 그저 사랑할랍니다. 저런 팀을 만들어내다니..
    • 긍까요!!! 독일 갑자기 왜 이렇게 되었나요? ㅡㅜ
      제 인상 속의 독일은 참 답답한 팀이었는데!! 독일쪽으로 공만 가면 갑자기 슬로우 모션으로 바뀌어서 열라 백패스나 해대던 수비 축구의 명가!! 뭐 이런 거였는데 역시 세대교체가 무섭네요.
      집안 좋고 잘 살고 잘 생긴 애가 운동까지 잘 하는 것 같아서 얄미워욧!
    • 자기 암내 맡고 코딱지 먹는 미중년 감독이 저런 팀을 만들어냈다니...
    • 메시 슈팅 30개 0골 1어시

      클럽에서 그렇게 잘하던 애가..
    • 전 오늘 3대 빵 시점부터 남미의 본능 축구는 이제 해가 지는 구나......이게 바로 새로운 세기......뭐 이런 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 천재 슛돌이들 지배하던 시기는 지났어요. 무작정 드리블 하고 뛰어다니던 테베즈 생각하니 눙물이...
      근데 쫌 아쉬어요.
    • 독일 국가대표는 원래부터 강했어요. 가끔 녹슨전차가 보일 뿐이지.
    • 독일이 달리 토너먼트의 강자가 아니죠. :)
      저는 애초 독일의 필립 람 요 녀석이 월드컵에서 얼마나 활약을 하나 지켜봐야지. 하는 심정으로 독일을 응원하려 했었지요.
      근데 조별 첫 경기를 본 뒤 가차없이 우승은 독일!을 주장하며 내기에도 이쪽에 배팅을.. -_-;;

      완벽하게 세대 교체가 끝났고 젊거나 어린 선수들의 출중한 개인기와 침착한 플레이.
      감독의 완벽한 팀 장악력과 그에 맞는 탄탄한 조직력. 그리고 두터운 허리.
      무엇보다 세계적인 콩라인(-_-)인 발락이 이번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음. 쿨럭;
    • 메시-토레스가 러닝할 거라 봤지만 이번 월드컵은 1경기 1골 이상은 해 먹는 비야가 오히려 날라 다니고 그러네요.
      클로제도 월드컵에서만 14번째 골 넣고;

      독일은 진짜 말씀하신대로 로봇 같습니다. 분데스리가는 보면 각국 선수들이 섞여 그런지 둔탁한 느낌이 안 드는데, 국대는 그냥 전자석 패스에다가 달리는 것도 모터 달린 마냥 일정하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92 파라과이 - 스페인 축구 148 3,301 07-04
2091 이름값을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요? 독일, 이탈리아, 잉글랜드, 스페인, 네덜란드의 월드컵 경력. 18 3,117 07-04
2090 상해에서 월드컵 보기 참 즐겁군요!! 8 2,757 07-04
2089 내 생애 최악의 설렁탕. 10 4,411 07-04
2088 하고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8 3,086 07-04
2087 개봉당시 미래를 다룬 영화들이 현실이라면(별 내용없습니다) 16 2,611 07-04
2086 [바낭] 친구 5 2,513 07-04
2085 수아레스의 파리채 블로킹 39 4,842 07-04
2084 몽니 2집이 나왔군요 1 2,211 07-04
2083 부부의 일상 모음 26 5,446 07-04
2082 명동교자, 교자만두 포장. 13 5,314 07-04
2081 이쯤에서 적절한 다이앤 크루거 8 6,521 07-04
2080 오늘 독일 VS 아르헨전 한 줄 감상. 5 3,614 07-04
열람 독일 왜 이렇게 잘하나요. 18 3,743 07-04
2078 이쯤에서 축구에 관한 식상한 명언 하나. 5 3,745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