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휴가때 뭐할지 생각을 해봐야하는데..

집에서 쉬는건 언제나 안락하고 좋죠 하지만 휴가때까지 그러기는 아깝고 ㅠㅠ (연차소비하는거라서요...이런 ㅅㅂ)

 

휴가는 꼭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1년중 내가 골라서 하면 되는데 여름에 휴가 한번 안가면 아깝긴 하니까 대충 7월말~9월 사이에 갔으면 해요.

 

음 문제는

 

전 영화도 혼자 잘보고 식당도 혼자 잘가는데 왠지 여행은 혼자 가면 심심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특히나 여름휴가라고 하면 엄청 거창한 느낌이기도하고... 제대로 격식차려서 놀고싶달까나

 

하지만 같이 갈사람이 없ㅋ엉ㅋ

 

(그녀는 멸치와 여행을 가겠지,..? 이런 망할 바퀴벌레들.... )

 

 

아 뭐 쓰다보니 위에는 사족이고

 

동행인이고 뭐고 혼자서 자유롭게 우리나라를 떠돌아볼까요.(해외는 안가봐서 무섭고..)

 

하는것도 없이 시간만 가는게 평소 생활이지만 어느 순간 만큼은 좀 제대로 보내고싶은데..

    • 프리랜서를 가장한 잉여백수는 휴가라는 게 딱히 없음ㅠㅠ 굳이 내려면 나중에 시간 뺀 만큼 두 배로 일 해야 한다는ㅠㅠ
    • 예전에 인도에 한 달 간게 전부. 좋았긴 하죠. 웃긴게 좀 열악한 곳엘 가면 무슨 우월감같은 것이 생겨지던데. 이건 정말 아니였어요. 다음에 어딜 가면 철저히 그들이랑 섞여지내고 싶어요.
    • 저는 3박4일 같은 여름휴가는 싫구요. 휴가때 도서관에서 책 보고 집에 와서 낮잠 자구 그렇게 지내고 싶어요. 혼자 밥먹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 여행가구 이런 거 다 좋은데 혼자 모텔 가서 잘 자신이 없어요. 모텔에서 귀신 봤다는 사람이 많아서요. 다른 숙박시설을 이용한다면 혼자 여행가는 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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