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모리스에 빠졌습니다.

정확히는

 

필립 모리스를 연기하는 이완 맥그리거에게 빠졌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저 사람이어야 해.

어느 누구도 저 사람을 대신할 수 없어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완의 표정과 몸짓이 생각나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저 혼자 벽치기 하고 있는 남자는...

 

당분간 생각이 나지 않을 듯.

 

 

 

    • 저는 내일 저녁때 보기로했어용
    • 영화보는 내내 궁금했던 점, 이완의 눈이 언제부터 저렇게 큼직한 강아지눈이 된 거죠.
      혹 서클렌즈(..)인가요. 아냐 눈 자체 면적이 커졌는데.
    • 민트향본드/ 이야 그거 정말 딱 맞는 말인데요?
    • 민트향본드/대니 보일과 이완은 비치 캐스팅 때문에 껄끄러운 사이 아닌가요? 캐스팅 짤라먹고 남긴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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