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봤는데 꼭 본 것 같은 영화

 

오늘  노팅힐을 봤어요.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줄리아 로버츠는 좋아하지 않지만 휴 그랜트 보는 맛에.. //ㅅ//

 

 

휴 그랜트를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역시 안봤는데 꼭 본 것 같은 영화2인 센스앤센서빌리티를 보았습니다.

으아니 ㅠㅠ 이 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었나요...

옛날에 꼬꼬마일때 보다가 재미없다고 안본건데.

아줌마들 수다 왜이렇게 흥미진진한가요ㅋㅋ 여느 블록버스터 영화들보다 더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지금보니 예전에 봤다면 몰랐을 캐스팅들이 있어서 재밌네용

노팅힐에는 책 훔치는 찌질한 손님으로 '블랙북스'의 버나드(딜란 모란)가 까메오로 나오질 않나...

닥터후에서 얼굴 보았던 사람들 두명 더 본것 같구요

센스앤센서빌리티에서는 휴 로리가 나오는 군요!!  엄청 시끄러웠던 아줌마의 과묵한 남편으로!!

 

 

 

다 알고 계셨던 분들에게는 10년 넘은 뒷북이 되겠습니다 ;

 

 

 

그나저나 휴 그랜트는 정말 보고있으면 녹아버리네요.. 으아...   행복한 하루였슴다 ♡

 

 

 

 

 

 

 

 

 

    • 스네이프교수님도 정말 멋지게 나오시죠. 처음 볼 땐 여배우에 집중해서 봤는데 두 번째는 남자들에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 저는 시스터액트가 그래요.
    • 줄리아 로버츠도 좋고 휴 그랜트도 좋고 노팅힐도 좋고 마지막 장면이 특히 좋아요^^
      근데 센스~에 하박이 과묵하게 등장한다니 참...(기억안남) 금방이라도 수다 떨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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