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화면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건가요.

지난 토요일에 '하얀리본'을 보면서

 

장면장면마다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이 들어

 

내용은 고사하고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 해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뒤적거리던 중

 

DVD 에 수록된 제작다큐의 컬러화면을 보니

 

참 삭막하고 처연해 보이네요.

 

 

(직접 사진 링크는 불가능하여 블로그 주소를 걸어놓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ynnus?Redirect=Log&logNo=90084257441 

 

 

컬러 화면이었으면 더 불편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흑백은 클래식해 보이죠. 거기에 고급한 느낌을 주는 것은 만든 이의 능력아닐런지요. 대한 늬우스는 고급하지 않잖아요.
    • 제목만 보고 [하얀리본] 이야기인가 했더니 역시였군요.
      정말 화면 한장면 한장면이 사진 작품같이 아름다웠어요.
    • 셜록/ 대한늬우스... ㅋㅋㅋ 셜록님을 존경할 수밖에 없는 이유 ~
    • 하얀리본 내용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만 보다가 초중반에 잠들어서 중후반에 깨어나는 바람에 그때부턴 그냥 모자를 눈에 덮고 리스닝을 한 탓에... 다시 볼까했는데 신뢰하는 지인이 다시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러고 한 영화를 보려다 두번이나 자면 그거 참 속상할 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 누가 다시 없는 최고의 영화라고 말해주신다면 근처 커피숖에서 눈 좀 붙인 뒤에 영화보러갈텐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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