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이 누구인가, 해서 검색 하다가...

여배우 설문에서 한 표를 얻은

동물사랑실천 대표라고 해서 찾아봤어요.

목소리 좀 내는 사람이구나, 해서... 궁금해서요.

 

근데 좀 엄한 걸 찾은 듯;

고약하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재밌기도 해서요.

 

하여튼 이제 시즌이로군요...

 

전 억지로 찾아 먹지는 않고

안 먹은 지 몇년 되어가지만...

 

 

 

    • 으헛,, 며칠 전에 동작대교 건너다가 개고기 반대 피켓을 든 몇몇 사람들을 벌써 봤죠.
    • 충분히 반대할 수도 있고, 그러는거야 본인들 자유이긴 합니다만 (누구는 잉어를 안 먹고 저는 닭을 안 먹죠) 브리짓드 바르도도 그렇고.. 저런 데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창피 당해야 하는 역할 맡은 사람들 보면 좀 가엾다는 생각도 듭디다.
    • 그냥 차라리 감정에 호소해서 먹지 말자고 하는게 낫겠네요;
      개를 좋아해서 먹지 말자는건데 그게 아니라 다른 논리적 이유가 있다는 듯이 포장하니까 자꾸 이상해지는...
      아니면 공부를 덜 해오신것 같구요.
      듀게에도 곧 개고기 논란이 있을것만 같은 느낌
    • 왜 저런델 나와가지구는 ㅋㅋ;;
    • 저거 본방으로 깔깔대면서 봤어요.
      진중권 씨는 딱히 찬성 입장도 아니면서 반대 입장이 논리적이지 않아서 까려고 나온 듯ㅋㅋ
    • 07년 7월 19일이면 디워 백분토론 전인가요 후인가요
    • 수사에서 밀린다고 당위성이 없는 것은 아니니 만큼 이런 토론은 무해무익유쾌하다 생각됩니다. ㅋㅋ
      No. 1을 보니 생각나는게, 불교에선 개가 다른 동물보다 (종교적 관점서) 우월하다고 여기니 스님이 나오시는게 나을 뻔 했어요.
    • Stereolozik / 의외로 그런 사람들 많죠. 개고기 문제도 그렇고 간통법이나 대마관리법 문제도 그렇고.. 근데 그러다보면 대부분 순식간에 '찬성파'나 '빠'로 몰리게 되는 최후(?)를 맞게되더군요.
    • 아 표정 캡쳐 진짜 웃겨요.
    • 매그놀리아/ 바로 전인가봐요. 디워 백분토론은 07년 8월 9일날 했데요. 그나저나 이 일도 4년전이네요.
    •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 대박. 라이트클릭 다른이름으로 저장.
    • 진선생이 안타까워서 스크롤을 격하게 내려버렸네요.
      에그..
    • 배꼽 잡았어요ㅋㅋ 진짜 웃기네요.
    • 듀게 들어오자마자 빵 터졌네요, 아 낄낄낄낄낄낄.
    • 제가 지금까지 들어본 개고기 반대 논리 중 유일하게 말이 된다고 생각한건
      육식 동물을 먹는건 비효율적이고, 환경적으로도 안좋다는 논리입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주로 먹는 고기는 모두 초식 동물이죠.
    • 초식동물을 기르는 이유는 사육이 간편하고 위험이 없어서 아닌가요?
    • 머핀탑// 그 논리도 좀 말이 안되는게, 우리가 먹는 조류나 생선들은 대개 잡식이거나 육식인데,
      그런 논리로 개고기 반대라면 소시가 광고하는 굽네치킨도 먹으면 안되고 쐬주에 곁들인 광어회도 먹으면 안되죠.
    • 캡쳐가 너무 악의적이어서 한 마디 답니다.
      저 박소연씨라는 분, 제가 전에 입양했던 유기견 관련 단체 간사셨고 입양했던 녀석이 집을 나가 실종되었을때 제 퇴근 시간 맞춰
      그 추운 겨울날 매일 밤 12시까지 함께 찾으러 다녀 주셨던 분입니다.
      상당히 열성적으로 유기견 관련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라 이 캡쳐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무엇보다 저 캡쳐는 포토샵으로 아랫 입술 모양을 왜곡해버리고 있어요. 저분 연극 배우 출신으로 상당한 미인이시거든요.
      저 분의 주장이 밉더라도 외양까지 포토샵으로 흉하게 만들거나 캡쳐를 악의적으로 해야 했을까요?

      저 토론회 자체도 최근 방송된 것이 아니고 오래 전에 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저도 방송은 못 보고 웹을 돌아다니다가 배우 박소연 얘기인 줄 알고 클릭했다 우연히 보게된 것이라 방송 내용은 모르겠지만
      악의적인 편집때문에 화가 납니다.
      동물자유연대 간사와 개인적인 의견 차이때문에 새로 단체를 만들어 나간 것으로 아는데, 어쨌건 활동은 참으로 순수하게 열심히 하는 분으로 압니다. 이런 악의적인 캡쳐사진들과 글을 듀게에서까지 보게 되다니 화도 나고 안타깝습니다.
    • 카뮈님/
      우선 박소연씨 좋은 사람일 것 같아요. 보시기에 따라 편집이 고약하고 악의적인 점 인정합니다. 제가 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포토샵 여부는 확인 못했어요. 그 정도로 심하게 왜곡했다고는 생각 못했고, 구글링해서 본 다른 사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서, 우습게 나온 캡쳐들만 장면에 맞춰 집어넣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다시 봐도 포샵 흔적은 못찾겠어요) 지금은 졸려서, 지우는 게 나을지 아니면 남겨둬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 잘 판단이 안됩니다.

      그리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화 논리를 웃으면서도, 이 패러디를 만든 사람이 꽤 고약하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니까, 크게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저도 이 패러디를 만든 사람이 꽤 고약하다는 것을 알겠는데
      그래도 굉장히 웃깁니다.
      웃으면서도 좀 미안하지만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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