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탈모.. 어쩌지요 ㅠㅠ

첫애때는 몰랐는데, 둘째때는 진짜 머리가 숭텅숭텅;

 

백일지나면 그런다더니 정말이에요.. ㅠㅠ

 

원래도 제 머리가 직모에다가 머리숯이 많은편이아닌데.. 우짜지요-_-;

 

청소기돌릴때마다 방마다 빠져있는 머리카락들 보며 화들짝 놀래네요

 

가뜩이나 살도 한 6KG는 빼야 될판에 탈모까지 진짜 싫군요;

 

토끼같은 자식들을 낳아줬더니 신랑은 너 골반장난아니다  너 대머리되면 이혼감행이다~ 이딴 소리나 하네요.

 

게다가 신랑놈은 슬림하고 머리숯도 많아서 더 싫다는;  ( 대머리에 배불뚝이였으면 좀 덜 우울할라나요.)

 

 

    • 이참에 슬림한 낭군님 집안일 팍팍 시키시지요.+ㅂ+ 덜 피곤하고 스트레스 덜 받아야 탈모도 좋아져요.
      잘 드시고 운동하시고 하면 좋아질 거에요. 제 친구들은 뭉텅 빠지고나서 도루 다 나더라고 그러던데요?
      검은콩이나 검은깨 같은거 좀 챙겨드셔보시기도 하시고요.
    • 출산후 탈모는 시간지나면 괜챦아지더라구요.
      의외로 요 기간내에 살짝 부분가발 하시는분들도 종종있었어요.
      애도 안낳았는데 쑥쑥 빠지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위안받으셔요....
    • 저도 숱이 작고 가늘어 고민 많이 했는데 요즘음 많이 좋아졌어요.
      두피삼푸 몇년째 사용하고 있구요(한 통 쓰고 효과 없다고 절더러 따지는 사람 있던데 한 두통으로 안 되요~)
      그리고 먹는 것도, 단백질 잘 챙겨 먹어야하구요.

      덕분에 이제 빠지는 건 거의 없구요
      머리카락도 굵어졌고 힘이 있어요. 윤기도 돌고.
      빠졌던 곳이 다시 막 나는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빈약해보이는 건 없어졌답니다.
    • 네 답글들 감사합니다 ~ 이거저거 다 해봐야겠어요.
    • 머리숯 -> 머리숱입니다. ; 출산후 탈모는 일시적인 거라고들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지는 법이니까 마음 편하게 먹으세요. :-)
    • 조금 지나면 잔디인형 처럼 (--.--) 새머리가 삐죽삐죽 나오던데요. 3개월만 기다려 보세요.
    • 그게 원래 임신기간에 안빠진 머리가 (그 기간에는 정말 신기하게 머리감고도 빠진 머리가 거의 없...) 빠진 거라
      별 문제 없다고 들었어요. 조금 지나면 잔디인형 처럼 (--.--) 새머리가 삐죽삐죽 나오던데요.
      3개월만 기다려 보심이.. ^^
    • 울 언니도 좀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 찬찬히 기다려보세요.
      그나저나 남편분... 그렇게 말씀하심 정말 안되는데... 남편분께 온갖 집안일을 다 시키시고, 애 울어도 남편분을 깨우세요;
    • 남편분 정말 얄밉군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검은콩을 먹어보는건 어떤가요?
    • 다시 나니 걱정마세요:) 저희 새언니도 언니도 예전보단 못해도 다시 숱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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