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변태성을 발견할 때

1. 치과 치료 받고 나서 마취가 덜 풀린 상태가 좋아요.

내 볼이 내 볼같지 않고 얼얼한 상태.

 

2. 우리 집 고양이들의 발냄새가 너무 고소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자꾸 발에 코를 들이밀고 냄새를 맡아요.

 

일단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이런 얘길하면 사람들이 저보고 이상하데요.

그런 거 없으신가요?

 

 

    • 2. 제 친구와 똑같네요. 제 친구는 강아지 발냄새를 너무 좋아하는.
    • 아- 진짜 그런 냄새 나나요. 맡아보고 싶어요.
    • 2. 저도 강아지 발냄새.
      목욕할 때가 지난 개에게서 나는 냄새를 저희 집에서는 '곰곰하다'라고 부릅니다.
    • 저도 좋아해요. 발냄새 ㅋㅋ 근데 고양이 발냄새 보다는 개 발냄새가 더 좋아요. 뭔가 구수하면서 된장이랄까
      청국장이랄까...
      아주 귀여운 냄새가 나요.
    • 발냄새 즐기는 분이 꽤 있나봐요. 냄새에 취해 코를 박고 있다가 혹 누가 볼까 두리번거렸는데, 이제 당당하게 맡...
    • 저는 그런거 아니고 진짜 변태. 크크크
    • 아이고 푸짐하게 식빵을 두 세트나 굽네요.^^
    • 쇠부엉이/ 푸짐함에 있어서는 엄마 식빵이 월등해요. ^^b
    • 고양이 발냄새란? 화장실모래(덩과 오줌덩어리향이 섞인)향과 고양이기름의 조화겠죠.
    • discolite/ 근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발을 핥아대니 침냄새+입냄새가 더 강한 것 같아요.
    • 전 우리집 고양이 입냄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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