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맛 내 혓바닥

삭힌 홍어를 먹었어요

오늘 좀 다툰 애인한테도 먹였지요

나름 화해의 포즈

두 점 맛 본 애인이 대체 이런 걸 왜 먹냐 합니다

그래서 저는

ㅁㅁ가 속썩이면 먹고 싶지 라고 했어요

오쉐뜨

네 전 애인의 이름을 불러버린 겁니다

어떡해요 언니?

    • 전 애인의 이름을 부르는 남자의 마음은 뭔가요?
    • 그건 마음과는 상관없고 단순한 말실수...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잠시 어색한 분위기... 급수습에 나섰지만 상황은 꼬여만 가고... ㅋㅋㅋ
    • 마음이랄 거 아무 것도 없지요 옆에 있는 사람을 삼인칭으로 부르다보니 그리 꼬인 겁니다 라고 생각해요
    • 이건...좋지 않아요ㅋㅋ
    • 상황이 꼬여갈 수 밖에 없죠ㅋㅋ 아 진차 ,그르지들 마요.
    • 그러니까 애인들 별명을 통일하는 겁니다. (음?)
    • hwih/ 전에 신해철이 자기가 잘나가던 시절에 20다리쯤 걸쳤는데, 그래서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해서 무조건 "영숙이"로 통일했다고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 화해하고 싶지 않으신 건가요.. 아 애인님 화가 엄청 나실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홍어맛 내 혓바닥 10 8,453 07-10
2526 [바낭] 여보.. 펠레님 댁에 문어 한마리 놓아드려야겠어요. 14 3,779 07-09
2525 오늘 손담비 컴백무대 - 역시 예쁘군요.. (자동재생?) 20 6,387 07-09
2524 갤럭시S 광고 왜 아무 논란이 없는거죠? 22 5,370 07-09
2523 오늘 청춘불패... 30 2,608 07-09
2522 추억의 미드 이야기 4 2,846 07-09
2521 여러분들은 왜 술을 드시나요? 18 3,648 07-09
2520 제본기 요긴하게 쓰시는 분 있나요? 7 2,981 07-09
2519 뉴욕 여행 3 2,359 07-09
2518 거짓말이 유에포에 떴군요. 1 3,170 07-09
2517 KIA 연패탈출 축하, 그리고 롯데의 대SK승리 축하!! 6 2,565 07-09
2516 밑에 개 이야기가 있길래 1 1,990 07-09
2515 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5 2,715 07-09
2514 [바낭] 동네 개가 짖네요 2 2,481 07-09
2513 걸그룹 리더들에 대한 잡상 11 5,800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