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의 낸시 랭 사건 기사 보신 분?

김경의 낸시 랭 사건이 월간 방송작가 7월호에 나왔다는데 이거 보신 분 계세요?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http://retired.tistory.com/778

    • 별 내용은 없습니다.
      김경이 낸시랭을 사우나에서 마주쳤으나 모른척했다.
      그후로 회상.
      낸시랭이 피라미 시절일 때, 그녀의 자유분방함이 맘에 들어 기사화했는데
      시랭씨가 그 사진을 기자나 사진작가 동의없이 쌈지 광고에 갖다 썼다.
      아니 그럴 수 있느냐 vs 나의 퍼포먼스니까 내 소유... 그래서 서로 척을 졌다..
      그런 회상 끝에 돌이켜보니 지금의 낸시랭을 만든건 미디어였고, 다시 그녀를 조롱한 것도 미디어였다.
      자기도 그 중 한명이었고... 근데 지금 와서 이런 글을 쓰는 거 보면
      나 아직도 시랭이한테 뜯어먹을 뭔가가 남아있음인가 싶어 뜨끔하다...
      그런 내용입니다.
    • 다방커피 / 김경은 못 들어봤는데, 낸시 랭의 모습은 TV 등을 통해 종종 보니
      낸시 랭과 미디어의 관계는 댓글에 쓰신 것이 맞는 듯해요.
    • 우석훈씨 블로그가 출처네요. 이 분도 관심사가 참 다방면이시네요.
      김경이 한겨레에서 칼럼 연재하면서 한창 떴을 때 낸시 랭을 몇번 기사화하면서 띄워줬었죠.
      김경이 쓴 기사에 나온 낸시랭을 보고 영 아닌 것 같은데 이 사람이 왜 이렇게 띄워주는지 모르겠단 생각을 당시 했었는데 뜨고 난 후 낸시랭을 보고 김경이 후회하는 소리를 했단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기사로 본 건 처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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