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님이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듀나님이 '시'를 보고 여러가지에 단평을 올려주셨었고,조만간 리뷰가 나올듯한 어떤 분위기를 느꼈었어요.

제 판단인지는 모르겠지만 듀나님이 어느정도 '시' 리뷰를 준비하고 있다는 인상을 느꼈었거든요.


게시판을 이동하면서 리뷰가 뜸해지던때,제가 질문을 올린적 있어요. 왜 '시'를 위시로한 리뷰들이 안올라오는지 궁금하다고요.

조금 여러가지 질문이 혼재되어 보일수 있는 물음이었는데,그 때 듀나님 대답이.. '겁이 나서요' 식이었지요.


그게 직접적으로 시의 리뷰를 현재 남기는 일에 대한 망설임.인건지는 분명치 않았지만(언급했듯이 질문자체가 조금 복합적이었기때문에) 저는 그 댓글을 보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연결해서 생각했어요.그냥 본능적으로 그럴정황일듯 싶었었거든요.


물론 듀나님이 모든 영화에 대해서 리뷰를 남기는것도 아니고,좋은 영화들 보다는 나쁜영화들 리뷰에 좀더 추진력이 있으신것 같은;; 개인적인 판단이 있습니다.(당연한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창동감독의 영화를 아주 선호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오아시스 이후로는 꾸준히 리뷰가 나왔던것 같고..그 리뷰 내용들도 좋았어요.


준비중이신걸까요? 그냥 망설이고 계신걸까요? 할말이 없는 영화였을까요?

혹시 '겁'이 난게 정말 시를 겨냥한 의미였다면.듀나님. 용기를 내주세요.


    • 아니에요. 그냥 게으르고 시간이 없어서 그래요. 별 이야기 없을 거예요.
    • 제가 보기엔 타이밍을 놓친거 같은데요 이영화 리뷰 올릴때쯤 게시판이 개편할때라 정신없었죠
      그래서 그때 막 쓰신다고 할때였는데 게시판 때문에 안올라왔었어요
      그러다보니 타이밍을 놓쳤고 그러다 시간이 조금 흐른거죠
      저도 아쉬워서 좀 올려주세요라고 많이 올렸는데 순간 듀나님은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저도 시 리뷰 보고싶어요 화이팅~
    • 듀나님 그러다가 시기 놓친 리뷰는 결국 안쓰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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